『나의 꿈은 내가 되는 것이다』는 남이 원하는 삶을 살 것인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것인지 묻는 책. 세계 10대 경영사상가이자 리더십 코치인 마셜 골드스미스는 이 책을 ‘읽는 맛이 좋은 책’, ‘일과 삶의 양면에서 방향을 찾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평했으며, 한겨레 구본준 기자는 ‘이 책은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는 법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흔한 자기계발서처럼 정답을 확신하며 강요하지 않는다. 그래서 반가웠고, 더욱 공감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