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춤추면 코끼리도 춤춘다

내가 춤추면 코끼리도 춤춘다

  • 자 :이정일
  • 출판사 :이다미디어
  • 출판년 :2014-04-22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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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변화하고 끊임없이 움직인다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데, 우리는 바로 이런 것을 두고 운명이라고 부른다.”



스위스가 낳은 세계적인 심리학자 칼 융이 한 말이다. 칼 융은 “무의식이 정하는 삶의 방향이 운명이다”라는 표현으로 우리의 내면에 운명이 들어 있음을 강조했다.



우리가 타고난 고정불변의 무엇이라 여기고 있는 운명의 運 자도 움직인다는 뜻이고, 천지만물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현상의 이치를 다룬 주역의 易 자도 변하고 바뀐다는 뜻이다.



어릴 때부터 동서양의 운명학을 두루 공부한 지은이도 “운은 움직이는 과학이다”라고 말한다. 즉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교하게 짜인 우주의 법칙 안에서 인간의 길흉화복은 끊임없이 변하고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고, 내 운명의 주인이다”라며 인간의 삶이란 타고난 기질과 자유의지가 조화를 이루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우선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즉,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경험하는 행운과 불운도 모두 스스로 만든 결과이기 때문에 자신을 잘 알아야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며 부와 행복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지은이는 기금까지 35,000명의 운명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자신이 타고난 행운과 재운의 10%밖에 활용하지 못한 사람이 대부분이었다고 말한다. 이처럼 내가 누구인지를 모르서는 자신이 타고난 행운과 재운의 잘 활용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이 책은 동서양의 운명학을 토대로 심리학과 경영학 등 현대학문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우리가 타고난 행운과 재운을 최대치로 이끄는 삶의 기술을 제시한다. 운명학을 인간의 처세술에 적용하는 독창적인 발상으로 누구나 부자가 되고 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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