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로드맵 101

글쓰기 로드맵 101

  • 자 :스티븐 테일러 골즈베리
  • 출판사 :들녘
  • 출판년 :2014-06-10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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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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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은 개인의 내부공간에서 출발한다. 자신의 ‘이야기’, 곧 자신의 ‘콘텐츠’를 어떤 식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느냐에 글쓰기의 성패가 달려있다. 문장의 결을 가다듬고, 이야기에 긴장감을 부여하는 스토리텔링의 주요 기법들은 콘텐츠 가공의 핵심이 된다. 특히, 개인 콘텐츠의 무한 증식이 가능해진 1인 1블로그 시대에 스토리텔링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한다.



이 책은 그동안 주로 서사 창작물에 국한되어 온 스토리텔링 기법을 토대로, 글쓰기의 기본 원리와 구조를 알기 쉽게 분석한 초심자용 가이드북이다.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하와이 대학에서 25년간 글쓰기를 강의해 온 스티븐 테일러 골즈베리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토대로 제임스 조이스와 에즈라 파운드 등 영문학의 대가들에서부터 현대 판타지 문학의 기수인 조앤 K. 롤링, 어슐러 르귄까지 수많은 작가들의 사례를 분석하여 그들의 작품에 담긴 글쓰기의 비결을 공개한다.





매혹적인 글쓰기를 위한 3단계 공략법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일상적인 조언에서부터 전문적인 글쓰기를 위한 세부적인 노하우까지, 글쓰기를 위한 제반사항 모두를 콤팩트하게 아우르고 있다. 1부 ‘시작’ 편에서는 글쓰기에 대한 경계심과 두려움을 허물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마인드를 갖추게 하는 데 주력한다. 2부 ‘텍스트’ 편은 문체와 문장 관리, 묘사의 기술 등 세부적인 텍스트 가공법에 관한 조언들이다. 문장의 길이와 성격, 단어의 위치 등에 따라 글의 매력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3부 ‘기술’ 편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글쓰기, 특히 소설 쓰기를 위한 노하우들을 담았다. 일상적인 글쓰기를 넘어 가장 어렵다는 소설 창작에까지 나아갈 수 있는 다양한 Tip들이 담겨 있다. 늘어진 문체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답답한 서사에 속도감을 가미해줄 전문적인 비결들이 알알이 꽉 들어차 있다.





글쓰기도 엔터테인먼트다



저자는 모든 글쓰기에 있어 가장 중요시 되어야 할 점이 바로 ‘재미’라고 주장한다. 제임스 조이스의『율리시스』를 일컬어 실패한 작품이라고 단정 짓는 부분은 인상적이다. 문학적 성과와는 별개로, 독자들을 따분하게 만들었으므로 배울 만한 사례가 아니라는 것이다. 글쓰기는 늘 즐겁고 유쾌한 작업이어야만 한다. 창작의 ‘재미’에 포인트를 두는 저자의 가치관은 책 곳곳에 기발한 모습으로 드러나 있다. 싫어하는 사람의 약점을 파헤쳐 사실적 어조로 묘사해보라거나, 칠판에 무언가를 적어놓고 친구들에게 끊임없이 이야기해보라는 조언들은 다소 짓궂고 엉뚱하면서도 참신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재미를 염두에 둔 이러한 글쓰기 행동이 궁극적으로는 글쓰기 실력의 향상으로 이어지고, 글쓴이의 심리치료에도 보탬이 된다는 게 저자의 견해다. 교과서적 글쓰기에 경도되어 있던 우리에게는 무척이나 신선하고도 독특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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