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힘

행복의 힘

  • 자 :조엘 오스틴
  • 출판사 :생각연구소
  • 출판년 :2014-03-10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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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1천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긍정의 힘》 저자, 조엘 오스틴 최신작!



“우리는 이미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모두 가지고 있다”

행복을 꿈꾸지만, 늘 불행한 사람을 위한 7가지 인생조율법!




1. 매일을 금요일로 만들어라 l 2. 무시할 건 무시하라 l 3. 목발 없이 살아가라 l 4.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여행하라 l 5. 웃어라, 그러면 세상이 미소 지을 것이다 l 6. 다른 사람이 승리하게 도와라 l 7. 자신을 마음껏 기뻐하라





“행복, 기쁨, 영광, 치유, 용기, 사랑… 기다린다고 찾아오지 않는다. 오늘 이 순간 기뻐하라!

꿈만 꾼다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 당장 선택하라!”




지금, 불행하고 괴롭고 슬프고 아프고 두려운가?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가? 불행, 슬픔, 괴로움, 아픔, 두려움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주체도 나고, 거기서 벗어나기로 선택하는 사람도 나다. 무엇이 있고 없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마음을 어떻게 정하는지,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오늘부터, 지금부터 세상의 모든 행복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우리는 매일 10%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사람은 금요일에 평소보다 10% 더 행복을 느낀다고 한다. 그리고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날은, 바로 월요일이다. 매일 월요일처럼 죽을 만큼 우울하게 살 것인가, 매일 금요일처럼 신나고 행복하게 살 것인가? 자욱한 인생의 안개 속에서 새벽처럼 밝은 한 줄기 빛을 일깨워주는 인생지침서!





일상의 삶과 직장생활, 부부사이와 인간관계까지 인생의 비전을 넓혀주는 포용과 감동의 이야기!



“미소만큼 멋진 이력서는 없다!” “장미 속의 가시가 아닌, 가시 속의 빛나는 장미가 돼라!” “신중한 사람이 되라고 했지, 신중한 얼굴로 지내라고 하지 않았다!” “용서는 과정이다. 하룻밤 사이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삶의 언어로 성경의 말씀을 끌어안아 마침내 축복의 길로 인도하는 주옥같은 교훈!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종교지도자이자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크리스천.

한국과 미국에서 누적 판매부수만 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긍정의 힘》저자 조엘 오스틴의 최신작 《행복의 힘》출간.




2005년 5월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미국에서만 400만 부 이상 누적 판매부수를 기록하고 우리나라에서도 ‘특정 종교 분야’라는 한계를 극복하며 최단기간 밀리언셀러에 진입한 책이 있다. 바로 《긍정의 힘(Your Best Life Now)》이다. 《긍정의 힘》은 자신의 잠재력을 있는 그대로 믿고 인정함으로써 ‘건강한 자아상’을 회복한다는 보편적인 메시지를 통해 크리스천 뿐 아니라 비(非)크리스천에게까지 널리 호응을 얻었으며, 출간 당시 ‘절대긍정’이라는 키워드 그 자체로 하나의 사회적 현상으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책을 쓴 저자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이자 가장 규모가 큰 교회인 텍사스의 레이크우드 교회 담임목사 조엘 오스틴. 그가 이번에는 ‘행복’을 주제로 쓴 책, 《행복의 힘(원제: Every Day A Friday, 생각연구소 刊)》을 들고 우리 곁을 다시 찾았다. 이번 책에서 오스틴 목사는 ‘행복은 주변 환경이나 사람, 돈이나 명예, 성공이나 소유하고 있는 무언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감정적 선택에 달려 있다’고 이야기한다. 무엇을 이루었느냐, 혹은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닌 마음을 어떻게 정하는지에 따라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책에서 그는 아침에 일어날 때, 그날을 행복하게 살기로 마음먹는다면, 비가 오늘 날에도, 야근을 해야 하는 날에도, 귀찮은 설거지를 해야 하는 날에도 그 모든 것에 구애받지 않고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매일 10%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



행복은 누군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의 선택에 의한 것이라는 ‘적극적 행복론’ 주장.

매일 매일 금요일 오후 6시처럼 살 수 있는 7가지 방법 제시.




행복을 선택하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다. 매일 지겹도록 나가야 하는 직장이 있고, 내 손이 가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돌보느라 뼈 빠질 지경이며, 이 나라는 내게 해준 것도 없으면서 유리지갑 같은 월급봉투를 세금이라는 이름으로 털어간다. 남편이라는 작자, 혹은 마누라라는 여자는 도통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하고 사는 게 불행하다. 하지만 오스틴 목사는, 그럼에도 생각을 바꿈으로써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제길, 오늘 회사에 나가야 해”라는 생각은 “오늘 할 일이 있어. 그래, 내게는 직업이 있어. 기회가 있어. 이것만으로도 하루 종일 웃을 이유가 충분해”로 뒤바뀔 수 있으며, “아이들을 돌봐야 해. 온종일 요리하고 청소하고 빨래나 하는 게 내 일이야”라는 생각은 “돌볼 아이들이 있어. 이 아이들은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물이야. 아주 특별한 보물이지”로 전향될 수 있다는 것. 오스틴 목사는 세금을 내는 일에 대해서도 세금을 낼 의무가 생길 만큼 돈을 벌었다는 의미로 바꿔 생각할 수 있으며, 꽉 막힌 도로에서 운전대를 잡고 있어야 하는 괴로운 상황에서도 운전할 차를 소유하고 있어 감사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한다.

결국 책은 행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일은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의 몫이라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게 한다. 그리고 ‘사람은 금요일에 10% 정도 더 행복감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매일을 금요일처럼 살도록 스스로를 독려하는 7가지 마음조율법을 소개한다. 책에서 제시한 7가지 마음조율법은 첫째, 매일을 ‘금요일 오후 6시 퇴근 시간’처럼 특별한 하루로 여기며 살고, 둘째, 나를 둘러싼 세상의 시선이나 편견, 오해에 대해 무시할 것은 무시하며, 셋째, 누군가에 의지해 목발을 짚고 사는 듯한 인생에서 벗어나고, 넷째, 자기 자신을 위해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여행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하며, 다섯째, 자주 웃고, 여섯째, 다른 사람의 승리를 도우며, 일곱째,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기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조엘 목사가 권하는 7가지 방법은 단순명료하면서도 종교 차이 혹은 세대 차이를 아우르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지침이자 교훈이다. 이 방법을 지금 당장 인생에 적용한다면, 행복의 길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존재할 것이다.





성경에 기초한 새로운 접근과 통찰, 누구나 이해하기 편한 일상의 사례와 삶의 언어를 통해

부부, 가족, 직장, 연인 등 다양한 관계에서 겪게 되는 문제에 대한 근본적 태도 변화 이끌어…




《행복의 힘》은 아버지에게 교회를 이어받아 평생 목회활동과 사역에 힘써온 젊은 목사가 쓴 책이다. 하지만 그의 전작에서 그러했듯 책 안에 담긴 내용은 비단 크리스천에게만 해당하는 그것이 아니다. 누구나 읽고 한번쯤 사색할 만한 의미심장한 메시지, 따로 수첩에 적어두고 암기하고 싶을 정도의 호소력 있는 명구, 인생의 무게에 무릎이 꺾인 사람들의 어깨를 붙잡아 일으켜주는 감동적인 위로, 그리고 가끔은 이마를 치며 슬쩍 미소 짓게 만드는 재치 있는 유머. 이 모든 것이 책의 갈피마다 담겨 보편적인 공감을 자아낸다.

부인을 먼저 보내고 홀로 여생을 준비하는 어느 할아버지의 이야기(15쪽, 1장), 늘 무례한 점원에게 늘 친절히 대하는 한 친구의 이야기(47쪽, 2장), 캐디로 일하다가 재능을 인정받아 골프 챔피언이 된 치치 로드리게스 이야기(89쪽, 4장) 등은 행복과 관계에 대한 일상적인 감동을 담고 있는 스토리로 읽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책이 지닌 또 다른 힘은 성경을 기초로 일상의 이야기를 해석하고, 성경에 의거해 삶의 사례를 풀어내는 데서 나온다. 어머니와 자신을 학대하던 아버지를 용서하고 목사가 된 레스 이야기(245쪽, 15장), 한 부부가 보았던 더러운 빨래, 깨끗한 빨래 이야기(277쪽, 18장), 절름발이 강아지를 선택한 소년의 이야기(297쪽, 19장) 등은 성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롭게 통찰하기에 적합하다.

‘행복’이라는 키워드는 새로울 것이 없다. 그동안 많은 사람이 행복을 말하고, 선언했다. 이 책이 말하는 행복의 강점은 ‘실천적 행복’에 있다. 오스틴 목사 그 스스로 책의 주인공으로서 그것을 그대로 실천하며 살기 때문에 타당성이 부여되고, 설득력이 있는 것이다. 때로는 따뜻하면서도 친밀하게 때로는 강렬하면서도 화끈하게 ‘행복’을 독려하는 이 책이, 인류 최대의 관심사라서 조금은 진부한 ‘행복’을 또 말하는 데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거머쥔 이유도 그것일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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