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음집의 제호는 승운 선생의 이제까지 살아온 과거부문에 해당하는 자신과 남을 통해 본 회고형태의 추억담이라 할 수 있겠다. ‘엣따, 모르겠다’라는 정신은 금번 정년을 맞이하며 동시에 펴내는 승운선생의 3권 에세이집과 본서의 3부에 부분적으로 풍겨 나오거나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바퀴로 넘겨지는 과제로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