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화통 캠프

울화통 캠프

  • 자 :보관
  • 출판사 :나무의철학
  • 출판년 :2014-02-14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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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인생의 가장 큰 행복은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게 사는 것입니다.”



연간 5,000명이 참여하는 법주사 ‘울화통 캠프’가

이제 당신의 힘겨운 삶을 찾아갑니다!



"해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찾아와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 곳, 울화통 캠프!“




2012년 2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찰 법주사에서 새로운 템플 스테이 프로그램이 문을 열었다. 이름 하여 ‘울화통 캠프’다. ‘마음에 깊이 쌓인 우울과 화, 불안을 통쾌하고 시원하게 날려버리자’는 뜻을 담고 있는 캠프가 열리는 날이면, 법주사는 구름처럼 모여든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어진다. 너무나 바쁘게 살아가느라 지칠 대로 지친 수많은 사람들이 법주사를 찾은 건 울화통 캠프의 수문장인 보관 스님을 만나기 위해서다. 그들은 지금껏 살아오면서 꾹 참고, 눌러 담아놓고, 쌓아두었던 숱한 고민과 근심, 울화를 스님과 함께 나누며 더 나은 삶, 더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사는 데 필요한 속 시원한 지혜를 얻는다. 복잡하고 어지러운 삶을 내려놓고 간결하고 홀가분하게 살아가는 힘을 얻는다.

이 책은 바로 그 생생한 깨달음의 현장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매력적인 인생 지침서다. 입에서 입으로 퍼져 장안에 화제를 불러온 울화통 캠프에서 논의된 유쾌하고도 진지한 삶의 지혜와 성찰을 담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온갖 불안을 껴안고 살아가는 우리 시대 모든 사람의 필독서다. 자욱한 어둠 속을 헤매던 수천, 수만 개의 마음을 밝은 빛과 평화로 이끈 보관 스님의 말씀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다 보면 우리의 삶을 새로운 힘으로 일깨워내는 싱싱하고 푸른 죽비 하나를 선물 받게 될 것이다.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한 게 제일이에요.

마음이 편한 사람은 부러울 게 없습니다.”



수천, 수만 명의 사람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일깨워준

‘울화통 캠프’가 이제 당신의 힘겨운 삶을 찾아갑니다!




2012년 2월, 법주사는 ‘우울과 화를 통쾌하게 날려버리자’는 의미를 담은 혁신적인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울화통 캠프‘의 첫 문을 열었다. 법주사 연수국장 보관 스님이 총괄 지휘하는 울화통 캠프는 바쁘게 살아가느라 몸도 마음도 지칠 대로 지친 사람들에게 온전한 휴식을 통해 고요한 평화와 행복의 참된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시작되었다. 어린 학생에서부터 20~30대 직장인, CEO, 가정주부, 황혼을 바라보는 노인에 이르기까지, 삶의 곳곳에 깊이 쌓인 울화를 훌훌 털어내고자 캠프를 찾은 사람들은 보관 스님과 함께 자기 마음의 가장 밑바닥까지 오롯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소중한 시간을 통해 사람들은 마침내 깨닫는다.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히, 속 시원하게 사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그토록 힘들었던 마음이 사실은 자기 삶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가장 지혜로운 버팀목이었음을.

이 책에는 앞만 보고 달려가느라 잊고 지냈던 마음이 우리의 삶과 행복에 얼마나 중대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생생한 깨달음이 차곡차곡 담겨 있다. 마음의 자욱한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따라간 사람들의 아름다운 호흡과 발걸음, 향기로운 땀과 열정이 담겨 있다. 마음의 오래된 화를 내려놓는 데 성공한 사람들의 울림 깊은 지혜가 담겨 있다. 우리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동행이자 스승인 보관 스님은 말한다.

“마음이 편한 게 제일이에요. 마음이 편한 사람은 남부러울 게 없습니다. 그래서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히 사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랍니다.”





“참고 담아두고 쌓아놓고 살지 마세요.

하루하루 비우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장안에 폭발적 화제를 불러온 ‘울화통 캠프’의 수문장

보관스님이 선물하는, 마음을 비우면 얻게 되는 54가지 행복!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을 돌보고 가꾸는 데 소홀하다. 마음이 계속 무거운 신호를 보내는 데도 우리는 그걸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다가 어느 날, 덜컥 마음의 무게에 짓눌려 신음하고 주저앉는다. 도움을 청할 곳을 몰라 방황한다. 울화통 캠프를 찾은 사람들이 바로 그러했다. 그들은 자신의 마음이 왜 아픈지도 몰랐다. 하지만 마침내 그들은 알게 되었다. 마음이 보이지 않았던 것은 자신이 ‘눈을 감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이다. 무거워질 대로 무거워진 마음을 정면으로 마주하기가 두려웠던 것이다. 마음의 모든 병을 치유하는 첫 걸음은 앓고 있는 마음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다. 눈을 뜨고 바라보면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된다. 내 마음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게 된다. 이 앎을 통해 우리는 우리 마음의 방향을 현명하게 조율해나갈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이 책 속에 담겨 있는 많은 이정표들을 따라가다 보면 알게 된다. 마음이 그토록 나를 힘들게 했던 것은 오직 내게 행복과 평화의 의미를 다시 일깨우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2013년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우리 시대 최고의 마음 치유 센터, 울화통 캠프!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은 무엇일까?




울화통 캠프에 참가한 수많은 사람들의 깨달음을 빌리면, 그건 바로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히 사는 것이다. ‘천석꾼에게는 천 가지 근심이 있고, 만석꾼에게는 만 가지 근심이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재물이 많아도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일 뿐이다. 마음 편히 사는 하루하루가 모여 인생이 되고 행복이 된다. 하루하루 마음을 비우는 만큼 우리는 행복해진다. 그 행복의 길을 열어주는 이 책의 한 줄 한 줄이, 어지럽고 소란한 마음을 정화시키는 데 소중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분투가 담겨 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기 마음의 소리에 진실하게 귀 기울인 노력이 담겨 있다. 부디 이 작은 책이 독자 여러분의 마음을 다스리는 데 두고두고 꺼내질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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