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하게 널브러진 사물을 주제로 삼아 적절한 메시지를 함축하여 던져 준다. 시를 매개물로 삼아 좌초된 삶과 마비된 신앙을 회복시켜 원초적 고향을 기억하게 만든다. 《마음 단속》, 《날마다 나물 캐는 아내》, 《행복한 콩쥐》, 《둘이 친구다》, 《나물을 다듬으며》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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