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만 돌아가는 현 사회에 살아가는 현대인 여러분들. 요즘 웃을 일이 드물지는 않는지요....
앞만 보고 걸어왔던 지난 세월들.
앞으로 가야 할 많은 인생 여정....
잠시 쉬었다 가시지요...
웃음이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부담없이 웃을 수 있는 유머가 있습니다.
남들이 '저거 미친 놈 아냐?' 하고 고개를 저을 수도 있는 삶의 여유와 미소를 갖게 하는 유머가 있습니다. 웃기는 유머 시리즈는 이런 취지에서 탄생하였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1탄 유머는 다소 '야시한' 것으로 꾸며 보았고, 2탄에서는 조금은 '냄새가 나는', '지나간 추억을 더듬게 하는' 유머들로 구성 해 보았습니다.
웃음이 가져다 주는 즐거움. 우리 몸에 무수한 엔돌핀이 생겨 생활의 활력을 가져다 줌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