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으로 푸는 한국인의 성. 해학스럽고 은밀하면서도 질탕한 옛날 사람들의 성 이야기를 담은 책.〈여자는 인절미와 같다〉, 〈아내의 엉덩이에 그려진 소〉, 〈여인도에서 죽은 박서방〉 등 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 70여 편을 묶었다. 우리 선인들의 성 풍속집에서 양반이나 스님 그리고 서민들의 때로는 위선적이고 외설스럽기도 하며 한편으로 진솔한 성행위들을 유머와 위트를 얼레로 하여 엮은 74편의 이야기와 춘화를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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