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세상에서 생존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손자(孫子)와 함께 손을 잡고 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손무(孫武)의 저서 손자병법을 들고 말이다. 손자병법으로 무장을 하고 세상의 푸른 바다로 나가보자. 결코 푸른 바다에 풍랑이 일지 않을 것이다. 설령 풍랑이 일어도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손자(孫子)는 누구에게나 가장 가까운 벗이자 스승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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