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심리 읽기

즐거운 심리 읽기

  • 자 :안은표
  • 출판사 :시아퍼블리셔스
  • 출판년 :2013-10-28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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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비즈니스와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한 필수 전략!!



보다 더 구체적으로, 더 정확히, 더 신속하게

상대의 심리를 읽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여 활용하는 법



심리 읽기는 과학이다




심리를 읽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저자는 이것이 “신비로운 영적 능력, 이를테면 심령술사가 비밀스러운 능력으로 상대방의 마음이나 주머니 속 소지품을 알아맞히는 따위의 불가사의한 능력”이 아님을 강조한다. 저자에게 ‘심리 읽기’는 어떤 속임수도 어떤 눈가림도 존재하지 않는, 오로지 세세한 관찰과 추리로 이루어지는 과학적이고 통계적인 것이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상대의 ‘심리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강력한 의지’라고 이야기한다. 그와 더불어 상대의 면면을 놓치지 않는 ‘관찰력’,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력’ 그리고 최종의 결론에 도달하기 위한 ‘추리력’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결국 심리 읽기는 누구나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가능한 것이 된다.





눈에 보이는 것이 기본이자 모든 것이다



저자는 눈에 보이는 상대의 모든 것이 심리와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기본이 된다고 강조한다. 상대를 아는 것에는 생년월일, 별자리 혹은 바이오리듬 같은 것은 필요가 없다. 저자에게 상대의 사소한 행동, 말투, 체형, 눈빛, 심지어는 ‘그’의 소품과 패션까지도 상대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하나의 단서가 된다. 특히 상대가 자주 보거나 직장 안에서 매일 접하는 인물이라면, 그래서 그 사람의 말버릇 등과 같은 다른 버릇들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람의 심리를 읽는 것은 더욱 쉬워진다. 하지만 처음 접하는 상대라 할지라도 상대의 심리를 읽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상대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하지만 너무나도 간단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상대의 심리를 읽는 것은 긍정적 대인관계의 초석이 된다





복잡하기만 한 현대사회에서 수많은 사람과 수많은 인간관계를 가지다 보면 한 사람에게 다양한 상황에 맞는 여러 가지 성격이 강요되는 것이 사실이다.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해야 할 때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감추기도 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세상에서 아무 생각 없이 사람들을 대했다가는 언제 어떤 곤란과 손해를 겪을지 모르게 된다. 따라서 저자는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려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리하게 혹은 원활하게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매순간마다 상대의 심리상태, 마음의 움직임, 기분의 변화, 잠재의식과 심층심리 등을 파악할 수 있어야 된다”고 주장한다. 즉 심리를 읽는 것은 성공적인 비즈니스, 긍정적 대인관계를 위한 초석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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