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을 놓치지 않는 50가지 습관

행운을 놓치지 않는 50가지 습관

  • 자 :센다 타쿠야
  • 출판사 :도서출판 좋은책만들기
  • 출판년 :2013-10-28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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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놓치지 않는 50가지 습관

인생은 불운을 행운으로 다시 색칠해 가는 게임이다




『행운을 놓치지 않는 50가지 습관』은 베스트셀러『20대에 침몰하는 사람 성장하는 사람』등 그 동안 펴낸 저서의 누계가 80만 부를 넘는 작가이자 이노베이션 크리에이터, 지다이창조관(次代創造館)의 대표인 센다 타쿠야가 지금까지 4천여 명의 경영간부 및 만여 명이 넘는 직장인들과 나눠온 면담을 바탕으로 ‘인생’, ‘일’, ‘사랑’, ‘우정’, ‘돈’의 5개 장르를 통해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50가지를 간결하고도 흥미롭게 들려주고 있는 책이다.





운은 정말로 타고나는 것일까?



“어떻게 그는 늘 그렇듯 운이 좋을까?”

“그녀에겐 언제나 운이 졸졸 따라다니는 것 같아”.

우리 주변엔 이렇게 특별히 애쓰는 것 같지 않은데도 하는 일마다 크게 성공을 거두어 주위의 부러움을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은데도 손대는 일마다 실패해서 절망에 빠지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무슨 일이든 술술 잘 풀리는 사람에겐 “저 사람은 운을 타고났어”라며 부러워하고, 도무지 일이 잘 안 풀리는 사람에겐 “저 친구, 지독히도 나쁜 운을 타고난 모양이야”라며 안쓰러워한다.



그런데 운은 정말로 타고나는 것일까? 저자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운이란 타고나는 게 아니라 후천적으로 얼마든지 바꿔나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운은 본디 그 사람의 성격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며, 사람의 성격이란 사고방식이나 대상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말한다. 따라서 똑같은 경험을 하고 똑같은 상황에 처한다 해도 그 경험과 상황을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은 사람에 따라 180도 다를 수밖에 없다. 즉 좋은 운을 타고난 것처럼 보이는 사람은 ‘행운과 기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습관’을 알고, 그 습관을 실생활에서 즐겁게 실천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뿐이다. 더욱이 이 습관은 특별한 사람만이 실행할 수 있는 특별한 습관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사소한 습관이다.





운은 100% 준비와 노력 끝에 찾아온 선물이다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누구에게나 몇 번의 운이 찾아온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찾아온 운을 놓치지 않고 재빨리 낚아채 성공을 거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멀뚱하니 바라보고만 있다가 운이 휙 스쳐지나간 후에야 겨우 알아차리고는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도 있고, 또 운이 눈앞에 바짝 다가와 있는데도 눈치조차 못 채는 사람도 있다. 즉 자신에게 찾아온 운을 알아채는 능력, 그리고 그 운이 달아나기 전에 덥석 거머쥐어 자기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야말로 그 사람의 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 실력은 정직하고 성실하게만 살아간다고 해서 저절로 갖춰지는 것은 아니며, 그 이전에 철저한 노력과 끊임없는 배움, 매사에 긍정적인 품성이 바탕이 되어야만 한다. 또 운이 다가온 것을 알아챈 순간 대번에 낚아챌 수 있는 순발력과 낚아챈 운을 놓치지 않고 끈질지게 물고 늘어지는 지구력도 평소 잘 연마해 둬야 한다.

자기 앞에 주어진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부딪치게 마련인 난관들을 극복하기 위한 50가지 조언이 담긴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을 절대로 놓치는 일 없는 강력한 지혜를 갖게 될 것이다. 이 지혜를 벗삼아 즐겁고 신나는 행운의 무한궤도에 올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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