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알고 있는 걸 서른에도 알았더라면

지금 알고 있는 걸 서른에도 알았더라면

  • 자 :이의수
  • 출판사 :토네이도
  • 출판년 :2013-09-26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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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언젠가는 인생을 알게 되지.

다만, 그걸 더 일찍 알게 된 사람만이 승자가 된다네.”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모든 지혜가 담긴 책!



“너무 빨리 서른이 되어버린 당신에게,

살아 있는 인생의 도서관을 빌려드립니다.”



이 시대 젊은 독자들이 알아야 할 삶의 모든 지혜가 담긴 책!




어느 시대에나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들은 존재한다. 그들은 자신의 일, 사랑, 행복, 자아실현 등과 같은 인생의 핵심적 영역에서 남다른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이다. 이 책은 그들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축적한 맑고 향기로운 깨달음을 그들보다 한 발 늦게 인생을 출발한 사람들에게 전승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집필되었다. 우리 시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최고의 인생 컨설턴트로 평가받는 이의수 박사. 그는 1년에 100회 이상의 대중 강연과 대학 강의, 공공기관과 기업들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이 책 《지금 알고 있는 걸 서른에도 알았더라면》에 향기롭게 녹여냈다. 그는 취업을 고민하는 대학생에서부터 삶의 의미 있는 마무리를 준비하는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20~30대 젊은 사람들에게서는 인생을 향한 뜨거운 열정들을 청취했고,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마치고 제2의 삶을 시작한 장년층과는 일과 성공의 본질적 의미를 심도 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아가 인생의 모든 항해를 마치고 돌아와 삶의 마지막 한 시절을 성찰하고 있는 현명한 노인들에게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빛과 소금이 되어줄 따뜻한 깨달음과 철학을 경청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모든 울림 깊은 목소리들을 이 책에 담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비록 그들의 배움과 지식은 최고의 학자에 못 미쳤고, 그들이 가진 물질적 재산은 장안의 이름난 부자에 이르지 못했지만 나는 안다, 그들의 삶은 우리가 꼭 방문해야 할 인생의 살아 있는 도서관이었다는 것을.”

이 책에는 인생의 가시밭길을 우리보다 먼저 걸은 사람들의 생생한 발자국이 담겨 있다. 그들의 아름다운 상처투성이의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부드럽고 안락한 길만 고민했던 자기 자신이 몹시도 부끄러워질지도 모른다. 진심을 다해 귀 기울여야 했지만 애써 외면했던 삶의 진실한 목소리들을 만나면, 지금껏 무사안일하게 살아온 삶이 선명한 고통으로 다가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자기 삶의 속도와 방향을 조율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솔루션을 얻게 될 것이다. 나아가 무한한 용기와 도전, 세상과 맞설 수 있는 당당한 힘과 현실을 직시하는 혜안을 얻게 될 것이다.





“누구나 언젠가는 인생을 알게 되지.

다만, 그걸 더 일찍 알게 된 사람이 승자가 된다네.”



인생의 정상을 먼저 오른 사람들이

이 시대 젊은 독자들에게 전하는 땀과 열정의 선물!




어느 시대에나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들은 존재한다. 그들은 자신의 일, 사랑, 행복, 자아실현 등과 같은 인생의 핵심적 영역에서 남다른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이다. 이 책은 그들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축적한 맑고 향기로운 깨달음을 그들보다 한 발 늦게 인생을 출발한 사람들에게 전승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집필되었다.

디지털 사회가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우리는 점점 더 쉽게 삶에 필요한 지식을 저장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지혜는 책상머리에 앉아 버튼 하나 클릭하면 즉시 데이터베이스 상자에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인생의 지혜를 얻으려면, 그걸 가진 사람들을 만나 오랫동안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삶을 풍요하게 이끄는 지혜를 얻는 데 필요한 건 첨단기술이 아니라, 지독한 발품을 파는 노력과 열정, 겸손한 마음과 진심어린 존경의 표현이다.

지난 몇 년간 이 책의 저자이자 최고의 인생 컨설턴트로 평가받는 이의수 박사는 다양한 강연과 대학 강의,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실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취업을 고민하는 대학생에서부터 삶의 의미 있는 마무리를 준비하는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20~30대 젊은 사람들에게서는 인생을 향한 뜨거운 열정들을 청취했고,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마치고 제2의 삶을 시작한 장년층과는 일과 성공의 본질적 의미를 심도 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아가 인생의 모든 항해를 마치고 돌아와 삶의 마지막 한 시절을 성찰하고 있는 현명한 노인들에게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빛과 소금이 되어줄 따뜻한 깨달음과 철학을 경청할 수 있었다.

그는 이 모든 사람의 울림 깊은 목소리를 이 책에 담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그것이 곧 책을 쓰는 작가로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그의 의무이자 특권이었다. 비록 그들의 배움과 지식은 최고의 학자에 못 미쳤고, 그들이 가진 물질적 재산은 장안의 이름난 부자에 이르지 못했지만, 그는 깨달았다. 그들의 삶은 우리가 꼭 방문해야 할 인생의 살아 있는 도서관이었다는 것을.





“너무 빨리 서른이 되어버린 당신에게,

살아 있는 인생의 도서관을 빌려드립니다.”



우리 시대 최고의 현자들이 내게 가르쳐준 인생 지혜 60가지




평생을 바다에서 어부로 살았던 한 지혜로운 노인은 다음과 같은 깊은 깨달음을 들려준다.

“누구나 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생이 뭔지 알게 되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깨닫게 돼. 하지만 내가 지금 가장 후회하는 게 뭔지 아나?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걸 더 젊었을 때 알았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이네. 젊었을 때는 바다가 참 싫었지. 하지만 나는 이제 알지. 바다에 나갔을 때 내 심장이 가장 뛰었다는 사실을.”

물론 인생에 정답 같은 건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가 상상도 못할 높은 파도와 배 멀미에 시달릴 것이라는 사실은 안다. 그때 이 모든 시련과 역경을 딛고 항구로 돌아온 사람의 지혜를 빌릴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거친 풍랑을 맞을 때마다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

이 책에는 인생의 가시밭길을 우리보다 먼저 걸은 사람들의 생생한 발자국이 담겨 있다. 가시밭길을 걸어 정상에 오른 그들은 한 목소리로 강조한다. “인생의 길은 단 하나다. 그건 바로 가시밭길이다. 가시밭길을 맨발로 걸을 자신이 없다면 삼류의 인생으로 우회할 수밖에 없다. 젊은 독자들에게 고하노니, 인생의 모든 성취는 가시밭길 위에서 생겨난 상처투성이의 발자국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들의 아름다운 상처투성이의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부드럽고 안락한 길만 고민했던 자기 자신이 몹시도 부끄러워질지도 모른다. 진심을 다해 귀 기울여야 했지만 애써 외면했던 삶의 진실한 목소리들을 만나면, 지금껏 무사안일하게 살아온 삶이 선명한 고통으로 다가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자기 삶의 속도와 방향을 조율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솔루션을 얻게 될 것이다. 나아가 무한한 용기와 도전, 세상과 맞설 수 있는 당당한 힘과 현실을 직시하는 혜안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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