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의 눈물』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 동화입니다. 올해 3월, 두 분의 할머니가 생을 다하시면서 위안부 할머니의 생존자 수는 점점 줄어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동화는 나눔의 집에 들어 온 봄이 가족의 애환을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와 조화롭게 투영시켜 그렸습니다. 이를 통해 역사를 바로 알고 잡아야 우리가 바로 설 수 있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깨닫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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