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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유혹하는 마케팅 글쓰기
- 저자 :송숙희
- 출판사 :대림북스
- 출판년 :2013-08-07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2-28)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3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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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숙희 저자는 ‘마케팅글쓰기’라는 독창적인 개념을 창안하여 단번에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롭고 실제적인 글쓰기 법을 제안하고 있다. [고객을 유혹하는 마케팅글쓰기]를 개정한 이 책은 SNS 시대에 더욱 필요해진 글쓰기를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만성불황의 늪에서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케팅글쓰기는 판매를 위한 창의적인 생각이며, 내 것을 사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를 제안하는 것이며, 반드시 내 것을 사게 만드는 연금술이다!”
소셜 시대, 마케팅글쓰기로 세상이 당신을 탐하게 하라!
‘마케팅글쓰기’는 저자가 탄생시킨 신조어로 고객과의 접점에서 고객의 관심을 끌고 마음을 사로잡아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마케팅 수단으로서의 글쓰기를 말한다. 소셜 시대에 특히 요구되는 것이 글쓰기 능력이다. 차별화된 마케팅 수단을 원한다면 이제 촌철살인의 글쓰기에 능해야만 한다.
만성불황의 늪에서도 승승장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이 마케팅글쓰기에 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객의 욕구를 헤아리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다가가 자신의 사업철학과 상품, 서비스 등을 글쓰기라는 수단을 통해 고객에게 알리고 있는 것이다.
보고서를 쓰든 이메일을 쓰든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운용하든지 간에 나의 생각을 상대에게 권하고 전달하는 모든 행위가 마케팅 글쓰기로 이루어지며, 이는 나의 생각을 파는 것이다. 즉 “내가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 글로써 고객을 유혹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마케팅 글쓰기는 ‘팔기 위해 쓰는 것’이고, 이왕이면 ‘기술적으로 쓰는 것’이다. 즉 ‘장사를 잘하기 위해 쓰는 기술’인 것이다. 이러한 마케팅글쓰기는 ‘무엇을 쓸 것인가?’와 ‘어떻게 쓸 것인가’로 구체화할 수 있다.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마케팅글쓰기에서 전반적인 기획과 메시지를 만드는 과정이다. 기획 단계에서는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 왜,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지를 먼저 기획한다. 그리고 어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욕구를 이끌어낼 것인지를 분석한 후 내가 팔아야 할 상품에 대한 매력을 어떻게 홍보할 것인지를 기획해야 한다. 마지막 단계로 고객이 상품을 직접 구매하도록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해야 한다.
이때 고객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에는 WIFM이 담겨 있어야 한다. “What's in it for me?"의 머리글자로 ”그래서 내게 돌아오는 게 뭔데?“라는 고객의 물음에 대한 답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고객에게 상품의 매력과 가치를 제안하여 나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면 굉장한 이득과 가치를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때 고객의 갈망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영화 포스터처럼 ‘읽히는’ 것이 아니라 ‘보게 만드는’ 글쓰기를 해야 한다. 먼저 고객이 나의 글을 본 순간 바로 인식되게 써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되도록 한 페이지 안에서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한다. 다음으로 읽는 이는 누구인지, 성별과 나이 그리고 어떤 매체를 통해 읽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어떻게 쓸 것인지를 정했다면 마지막으로 틀린 글자나 빠진 내용이 없는지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
성공하는 마케팅글쓰기의 요령은 홈쇼핑에서 물건을 팔듯 내용을 만들고, 영화 포스터처럼 보는 사람이 바로 인식하도록 표현해야 한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WIFM, 즉 고객에게 매력과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마케팅글쓰기는 판매를 위한 창의적인 생각이며, 내 것을 사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를 제안하는 것이며, 반드시 내 것을 사게 만드는 연금술이다!”
소셜 시대, 마케팅글쓰기로 세상이 당신을 탐하게 하라!
‘마케팅글쓰기’는 저자가 탄생시킨 신조어로 고객과의 접점에서 고객의 관심을 끌고 마음을 사로잡아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마케팅 수단으로서의 글쓰기를 말한다. 소셜 시대에 특히 요구되는 것이 글쓰기 능력이다. 차별화된 마케팅 수단을 원한다면 이제 촌철살인의 글쓰기에 능해야만 한다.
만성불황의 늪에서도 승승장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이 마케팅글쓰기에 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객의 욕구를 헤아리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다가가 자신의 사업철학과 상품, 서비스 등을 글쓰기라는 수단을 통해 고객에게 알리고 있는 것이다.
보고서를 쓰든 이메일을 쓰든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운용하든지 간에 나의 생각을 상대에게 권하고 전달하는 모든 행위가 마케팅 글쓰기로 이루어지며, 이는 나의 생각을 파는 것이다. 즉 “내가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 글로써 고객을 유혹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마케팅 글쓰기는 ‘팔기 위해 쓰는 것’이고, 이왕이면 ‘기술적으로 쓰는 것’이다. 즉 ‘장사를 잘하기 위해 쓰는 기술’인 것이다. 이러한 마케팅글쓰기는 ‘무엇을 쓸 것인가?’와 ‘어떻게 쓸 것인가’로 구체화할 수 있다.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마케팅글쓰기에서 전반적인 기획과 메시지를 만드는 과정이다. 기획 단계에서는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 왜,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지를 먼저 기획한다. 그리고 어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욕구를 이끌어낼 것인지를 분석한 후 내가 팔아야 할 상품에 대한 매력을 어떻게 홍보할 것인지를 기획해야 한다. 마지막 단계로 고객이 상품을 직접 구매하도록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해야 한다.
이때 고객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에는 WIFM이 담겨 있어야 한다. “What's in it for me?"의 머리글자로 ”그래서 내게 돌아오는 게 뭔데?“라는 고객의 물음에 대한 답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고객에게 상품의 매력과 가치를 제안하여 나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면 굉장한 이득과 가치를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때 고객의 갈망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영화 포스터처럼 ‘읽히는’ 것이 아니라 ‘보게 만드는’ 글쓰기를 해야 한다. 먼저 고객이 나의 글을 본 순간 바로 인식되게 써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되도록 한 페이지 안에서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한다. 다음으로 읽는 이는 누구인지, 성별과 나이 그리고 어떤 매체를 통해 읽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어떻게 쓸 것인지를 정했다면 마지막으로 틀린 글자나 빠진 내용이 없는지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
성공하는 마케팅글쓰기의 요령은 홈쇼핑에서 물건을 팔듯 내용을 만들고, 영화 포스터처럼 보는 사람이 바로 인식하도록 표현해야 한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WIFM, 즉 고객에게 매력과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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