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의 이름은 '육지의 배'였는데 아시카가 요시미츠가 아끼던 것이라 했다. 정원은 카레산스이식으로 자갈만이 깔려 있었는데, 수면의 파문처럼 촘촘한 골이 파인 자갈 바다 옆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 배는 수백 년이 지나도록 나아갈 곳이 없었을 것이다. - 본문 중 2010년 2월, 오사카와 교토를 다녀온 메모선장의 첫 번째 여행기. 100메가를 넘는 방대한 사진과 소소한 이야기가 지금 당신의 모바일 기기를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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