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산 베테랑 기자들이 엄선한 천하절경 코스 69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뭔가 특별한 나만의 힐링타임을 보내고 싶지는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천혜의 자연 풍광이 그림처럼 그려진 해외로 나가 트레킹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조금은 힘들고 고된 일이겠지만 코스를 완주한 후 밀려오는 뿌듯함이란 분명 이 세상 어떤 경험보다도 값지고 뿌듯할 것입니다. 여기 〈월간산〉 베테랑 기자들이 직접 다녀와 검증한 최고의 명품 해외트레킹 코스가 있습니다!
직접 가고자 하시는 분들께는 지도와 알찬 정보로 최고의 핸디북이 될 것이며, 직접 가지 못하시더라도 시원시원한 고퀄리티의 사진으로 대리만족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본 내용은 조선뉴스프레스가 발행하는 한국 최초의 등산 전문지 〈월간산〉부록에 실린 내용을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