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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채식 레시피
- 저자 :쇼지 이즈미
- 출판사 :위즈덤스타일
- 출판년 :2013-07-03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1-19)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0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일주일에 한 번, 나도 채식을 시작해볼까?
날씬한 몸, 맑은 피부,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 하루
닮고 싶은 그녀, 이효리와 이하늬. 두 사람의 공통점은? 바로 채식주의자라는 사실이다. 날씬한 몸과 맑은 피부로 건강 미인으로 통하는 연예인들이 채식을 한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면서 최근 채식은 더욱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몇 년 전 방송에서 고기를 먹는 장면 때문에 뭇매를 맞은 이하늬의 사례에서도 보듯 채식주의자라고 하면 ‘채소만 먹는 사람’이라거나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는 등 잘못 아는 경우가 많다. 채식주의자 중에서도 어패류나 알류, 유제품을 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건강과 다이어트, 혹은 일주일의 피로와 잦은 육류 섭취로 인해 산성화된 몸을 정화하기 위해 가끔씩 채식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일요일의 채식 레시피>(위즈덤스타일 刊)는 몸속의 독소를 없애고 산성화된 몸을 알칼리로 돌려 균형을 되찾기 위해 가끔은 채소를 듬뿍 섭취하는 ‘채식하는 날’을 정해볼 것을 제안한다. 나도 채식 한번 해볼까, 라는 마음이 든다면 일주일에 하루를 정해 시작해보자. 몸과 마음이 재충전하는 일요일은 어떨까. 주말만큼은 나를 위한 채식 습관! 건강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 등 아름다움까지 챙기는 똑똑한 식사법이다.
쉽고, 맛있고, 영양 가득한 나의 첫 번째 채식 레시피 127
채식을 시작하는 첫 번째 단계, 어떤 재료로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할까?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단백질 공급원인 콩류, 영양소가 풍부해 슈퍼 작물이라 불리는 곡물류 등 채식 재료에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소화불량, 변비, 고혈압·심장질환·암 예방 등 각종 생활습관병에 효과가 있다. 또한 수족냉증, 피부 트러블에도 좋고 채소에 들어 있는 항산화물질은 노화를 예방한하며 평소 과식하던 식습관을 바로잡고 지나치게 섭취한 칼로리를 배출해 비만도 예방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품종의 식물성 식재료를 영양을 고려해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연구한 레시피를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꼼꼼하게 담았다. 게다가 모든 레시피마다 영양 정보를 수록해 맛있게 만들어 먹으면서도 효능을 눈으로 확인하므로 건강해지는 기분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책 뒷부분에는 채식에 대한 미국의 최신 식생활 지침과 의사가 직접 전하는 채식에 대한 이야기까지 덧붙여 신뢰를 높인다.
채식을 시작하는 두 번째 단계, 매 끼니 다양하게 식단을 짜기가 쉽지 않다?
막상 채식을 해보려고 많은 정보와 레시피를 찾아봐도 만들고 보면 너무 간단해 포만감이 적거나, 반찬 없는 한 그릇 식사, 혹은 질병 예방을 위한 식단 위주라 일상생활에서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입맛을 당기지 못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 책은 채식 재료만으로도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눈도 즐겁고, 포만감 있게 먹으면서도 칼로리를 잡아 입도 몸도 만족시킬 만한 요리가 가득하다.
더불어 아침, 점심, 저녁별로 필요한 영양 균형을 맞춘 채식 밥상을 차려내 메인 요리와 궁합이 잘 맞는 반찬이나 국, 샐러드, 음료 등을 곁들인 잘 짜인 세트로 구성했기 때문에 식단에 대한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몸에 좋다고 알려진 건강 주스와 수프 만드는 법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고, 채식 요리를 더욱 맛있게 즐기는 요리 비법도 공개한다.
채식을 시작하는 세 번째 단계,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채식 메뉴!
저자는 채소만을 활용한 요리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일본의 잡지와 방송에서 활약하는 요리연구가로 채식을 통해 실제로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경험한 모델, 유명 뮤지션 등을 인터뷰한 내용을 책에 실어 채식의 장점을 보다 많은 이들이 공유하도록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그가 세심하게 선별한 일본의 채식 카페와 레스토랑을 소개한 핫한 정보 또한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한국 독자들을 위해 인터넷에서 ‘베니의 채식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베니가 추천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채식 카페와 레스토랑도 수록했다. 최근 한국에서도 채식을 제공하는 가게가 늘어나고 있다. 유기농, 자연식, 사찰음식, 디저트부터 술안주까지 채식 메뉴로 없는 게 없을 정도이다.
직접 요리를 해 먹기 귀찮거나 게으름을 피우게 되는 주말이면 여유로운 채식 브런치로 건강한 가게를 찾아나서는 재미까지 쏠쏠하게 담았다.
건강해지고 예뻐지는 습관, 때때로 채식주의!
이렇듯 이 책은 채식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할지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 혹은 기존의 식사를 포기하고 선뜻 실행에 옮기기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하루빨리 채식으로 바꾸라고 재촉하지 않고 일주일에 한 번씩 채식으로 식단을 짜고 서서히 회수를 늘려가며 채식의 효과를 경험해볼 것을 권한다. 또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잘 짜인 식단은 채식에 관심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제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도전해볼 수 있을 것이다.
채식하는 날을 정해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피부는 매끈해지고 몸이 가뿐해져 마음까지 즐거워진다. 미국에서는 이미 건강과 아름다움에 민감한 여성들 사이에서 가끔씩 채식을 즐기는 것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 때때로 채식주의! <일요일의 채식 레시피>와 함께 오늘부터 당신도 시작해보자.
날씬한 몸, 맑은 피부,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 하루
닮고 싶은 그녀, 이효리와 이하늬. 두 사람의 공통점은? 바로 채식주의자라는 사실이다. 날씬한 몸과 맑은 피부로 건강 미인으로 통하는 연예인들이 채식을 한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면서 최근 채식은 더욱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몇 년 전 방송에서 고기를 먹는 장면 때문에 뭇매를 맞은 이하늬의 사례에서도 보듯 채식주의자라고 하면 ‘채소만 먹는 사람’이라거나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는 등 잘못 아는 경우가 많다. 채식주의자 중에서도 어패류나 알류, 유제품을 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건강과 다이어트, 혹은 일주일의 피로와 잦은 육류 섭취로 인해 산성화된 몸을 정화하기 위해 가끔씩 채식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일요일의 채식 레시피>(위즈덤스타일 刊)는 몸속의 독소를 없애고 산성화된 몸을 알칼리로 돌려 균형을 되찾기 위해 가끔은 채소를 듬뿍 섭취하는 ‘채식하는 날’을 정해볼 것을 제안한다. 나도 채식 한번 해볼까, 라는 마음이 든다면 일주일에 하루를 정해 시작해보자. 몸과 마음이 재충전하는 일요일은 어떨까. 주말만큼은 나를 위한 채식 습관! 건강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 등 아름다움까지 챙기는 똑똑한 식사법이다.
쉽고, 맛있고, 영양 가득한 나의 첫 번째 채식 레시피 127
채식을 시작하는 첫 번째 단계, 어떤 재료로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할까?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단백질 공급원인 콩류, 영양소가 풍부해 슈퍼 작물이라 불리는 곡물류 등 채식 재료에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소화불량, 변비, 고혈압·심장질환·암 예방 등 각종 생활습관병에 효과가 있다. 또한 수족냉증, 피부 트러블에도 좋고 채소에 들어 있는 항산화물질은 노화를 예방한하며 평소 과식하던 식습관을 바로잡고 지나치게 섭취한 칼로리를 배출해 비만도 예방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품종의 식물성 식재료를 영양을 고려해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연구한 레시피를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꼼꼼하게 담았다. 게다가 모든 레시피마다 영양 정보를 수록해 맛있게 만들어 먹으면서도 효능을 눈으로 확인하므로 건강해지는 기분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책 뒷부분에는 채식에 대한 미국의 최신 식생활 지침과 의사가 직접 전하는 채식에 대한 이야기까지 덧붙여 신뢰를 높인다.
채식을 시작하는 두 번째 단계, 매 끼니 다양하게 식단을 짜기가 쉽지 않다?
막상 채식을 해보려고 많은 정보와 레시피를 찾아봐도 만들고 보면 너무 간단해 포만감이 적거나, 반찬 없는 한 그릇 식사, 혹은 질병 예방을 위한 식단 위주라 일상생활에서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입맛을 당기지 못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 책은 채식 재료만으로도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눈도 즐겁고, 포만감 있게 먹으면서도 칼로리를 잡아 입도 몸도 만족시킬 만한 요리가 가득하다.
더불어 아침, 점심, 저녁별로 필요한 영양 균형을 맞춘 채식 밥상을 차려내 메인 요리와 궁합이 잘 맞는 반찬이나 국, 샐러드, 음료 등을 곁들인 잘 짜인 세트로 구성했기 때문에 식단에 대한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몸에 좋다고 알려진 건강 주스와 수프 만드는 법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고, 채식 요리를 더욱 맛있게 즐기는 요리 비법도 공개한다.
채식을 시작하는 세 번째 단계,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채식 메뉴!
저자는 채소만을 활용한 요리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일본의 잡지와 방송에서 활약하는 요리연구가로 채식을 통해 실제로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경험한 모델, 유명 뮤지션 등을 인터뷰한 내용을 책에 실어 채식의 장점을 보다 많은 이들이 공유하도록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그가 세심하게 선별한 일본의 채식 카페와 레스토랑을 소개한 핫한 정보 또한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한국 독자들을 위해 인터넷에서 ‘베니의 채식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베니가 추천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채식 카페와 레스토랑도 수록했다. 최근 한국에서도 채식을 제공하는 가게가 늘어나고 있다. 유기농, 자연식, 사찰음식, 디저트부터 술안주까지 채식 메뉴로 없는 게 없을 정도이다.
직접 요리를 해 먹기 귀찮거나 게으름을 피우게 되는 주말이면 여유로운 채식 브런치로 건강한 가게를 찾아나서는 재미까지 쏠쏠하게 담았다.
건강해지고 예뻐지는 습관, 때때로 채식주의!
이렇듯 이 책은 채식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할지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 혹은 기존의 식사를 포기하고 선뜻 실행에 옮기기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하루빨리 채식으로 바꾸라고 재촉하지 않고 일주일에 한 번씩 채식으로 식단을 짜고 서서히 회수를 늘려가며 채식의 효과를 경험해볼 것을 권한다. 또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잘 짜인 식단은 채식에 관심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제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도전해볼 수 있을 것이다.
채식하는 날을 정해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피부는 매끈해지고 몸이 가뿐해져 마음까지 즐거워진다. 미국에서는 이미 건강과 아름다움에 민감한 여성들 사이에서 가끔씩 채식을 즐기는 것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 때때로 채식주의! <일요일의 채식 레시피>와 함께 오늘부터 당신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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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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