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알고 있고, 지켜야 하지만 우리는 잊고 살아갑니다. 자연의 소중함말입니다. 우리에게 늘 주기만 하는 자연은 우리 인간들로 인해 조금씩 파괴되어 갑니다. 자신들의 욕심 때문에 숨쉬고 있는 자연을 밟아 버리는 것이지요. 책 속에는 그런 나쁜 사람인 털보 사장과 시인과 문 기자 같은 자연을 생각하는 사람도 등장한답니다. 마법의 힘을 가진 찌루와 함께 파괴되어 가는 자연의 기적을 엿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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