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결코 사랑의 장애가 되지 못한다. 작가는 15년 동안이나 글을 쓰면서도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쓰지 않고는 평생 진짜 자신의 글을 쓰지 못할 것만 같았다고 고백한다. 오남매 중 둘째 딸로 태어난 저자는 마치 성장통 같았다던 힘들었던 가족 이야기를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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