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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라이프처럼 만들면 다 맛있다
- 저자 :박소영
- 출판사 :조선앤북
- 출판년 :2013-08-06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3-31)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0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당장 만들 수 있을 것! 정말 쉬울 것!
그러나 참 맛있는 한그릇일 것!
세 가지 원칙으로 완성한 한그릇 밥&간식 171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아이디어 넘치는 요리를 뚝딱!
쿡라이프의 참 맛있는 한그릇 171가지
같은 요리도 좀더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늘 먹는 메뉴가 지루할 때는 약간의 변화를 시도해보자.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평범한 재료에 창의적인 생각을 더해 뚝딱 근사한 요리를 만들어내는 파워블로거 박소영(쿡라이프) 저자가 《쿡라이프처럼 만들면 다 맛있다(평범한 메뉴도 특별해지는 마법의 레시피)》를 통해 그 노하우를 일러준다. 오늘의 특별 메뉴나 손님상 메뉴, 아이들 간식, 주말 피크닉 메뉴 등이 걱정될 때 펼쳐보면 요긴한 요리책으로, ‘요거다’ 싶은 아이디어 메뉴가 171가지나 들어 있다.
약간의 아이디어를 더해 더 맛깔스럽게 요리하는 방법들
책을 펼치면 일단 맛깔스런 음식에 군침부터 돈다. 비결이 뭘까? 눈길을 멈추고 찬찬히 들여다보면 재료를 달걀로 돌돌 만다든지, 베이컨이나 맛살 등으로 감싼다든지, 단순한 누드김밥이 아니라 한 번 더 달걀물로 돌돌 감는다든지 하는 식으로 새로운 조리법을 통해 더 근사하게, 맛있게 요리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고 구하기 어려운 재료를 활용해 지나친 멋을 부렸다거나, 따라 하기 부담스런 아이디어를 짜냈다거나 하는 식이 아니라서 쿡라이프의 요리는 더욱 돋보인다. 우리가 늘 쉽게 접하는 평범한 재료, 보통 메뉴에 저자만의 빛깔과 솜씨를 입혔을 뿐이다. 요리 블로그 운영이 재미있어서 밤새가면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연습에 연습을 거쳐서 색다른 레시피를 만들어내게 되었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쿡라이프의 조리 원칙-당장 만들 수 있을 것! 정말 쉬울 것!
책에는 대한민국 대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 양쪽 모두에서 파워블로그(우수블로그)로 선정된 저자의 요리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다. 와이프로거답게 집에 있는 재료로 ‘당장’ 만들 수 있는 메뉴와 ‘쉬운’ 조리법을 중심으로 요리를 소개한다. 상세한 사진을 통해 요리 과정을 알려주고, 과정 설명 사이사이에 간단한 ‘팁’을 수시로 넣어 요리하면서 조심할 점, 더 맛있고 쉽게 요리하는 방법들을 코멘트 한다. 조금 더 상세히 알아야 할 조리 팁은 ‘쿡라이프 노트’를 통해 별도로 정리하고 있어 주부나 요리초보에게 ‘정말 친절한 요리책’이 될 것이다.
요리가 걱정될 때 자꾸만 펼쳐보고 싶은 요리책
학교 다녀오기 무섭게 “엄마 배고파요!”를 외치는 우리 아이, 뒹굴뒹굴 여유로운 주말을 즐기다 ‘뭔가 먹고 싶다’는 눈길을 보내는 가족들, 느닷없이 들이닥치는 손님들, 갑자기 도시락을 싸달라는 남편이나 아이 때문에 주부라면 늘 요리 걱정에 휩싸이게 마련이다. 그럴 때마다 이 책을 참고서처럼 활용하자.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근사하게 만들어낼 수 있는 한그릇 밥과 간식들을 상황에 맞게 나눠 소개하고 있어 요리 걱정이 사라진다. 책을 따라 온가족이 다 잘 먹는 메뉴가 필요할 때는 현미떡잡채떡볶이를, 간식을 찾는 아이에게는 고구마찹쌀핫도그를, 손님에게는 베이컨주먹밥을, 가족나들이에는 통큰달걀말이김밥을 시도해보자. 자꾸 펼치다보면 어느새 쿡라이프처럼 자신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레시피를 가진 요리 고수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참 맛있는 한그릇일 것!
세 가지 원칙으로 완성한 한그릇 밥&간식 171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아이디어 넘치는 요리를 뚝딱!
쿡라이프의 참 맛있는 한그릇 171가지
같은 요리도 좀더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늘 먹는 메뉴가 지루할 때는 약간의 변화를 시도해보자.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평범한 재료에 창의적인 생각을 더해 뚝딱 근사한 요리를 만들어내는 파워블로거 박소영(쿡라이프) 저자가 《쿡라이프처럼 만들면 다 맛있다(평범한 메뉴도 특별해지는 마법의 레시피)》를 통해 그 노하우를 일러준다. 오늘의 특별 메뉴나 손님상 메뉴, 아이들 간식, 주말 피크닉 메뉴 등이 걱정될 때 펼쳐보면 요긴한 요리책으로, ‘요거다’ 싶은 아이디어 메뉴가 171가지나 들어 있다.
약간의 아이디어를 더해 더 맛깔스럽게 요리하는 방법들
책을 펼치면 일단 맛깔스런 음식에 군침부터 돈다. 비결이 뭘까? 눈길을 멈추고 찬찬히 들여다보면 재료를 달걀로 돌돌 만다든지, 베이컨이나 맛살 등으로 감싼다든지, 단순한 누드김밥이 아니라 한 번 더 달걀물로 돌돌 감는다든지 하는 식으로 새로운 조리법을 통해 더 근사하게, 맛있게 요리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고 구하기 어려운 재료를 활용해 지나친 멋을 부렸다거나, 따라 하기 부담스런 아이디어를 짜냈다거나 하는 식이 아니라서 쿡라이프의 요리는 더욱 돋보인다. 우리가 늘 쉽게 접하는 평범한 재료, 보통 메뉴에 저자만의 빛깔과 솜씨를 입혔을 뿐이다. 요리 블로그 운영이 재미있어서 밤새가면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연습에 연습을 거쳐서 색다른 레시피를 만들어내게 되었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쿡라이프의 조리 원칙-당장 만들 수 있을 것! 정말 쉬울 것!
책에는 대한민국 대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 양쪽 모두에서 파워블로그(우수블로그)로 선정된 저자의 요리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다. 와이프로거답게 집에 있는 재료로 ‘당장’ 만들 수 있는 메뉴와 ‘쉬운’ 조리법을 중심으로 요리를 소개한다. 상세한 사진을 통해 요리 과정을 알려주고, 과정 설명 사이사이에 간단한 ‘팁’을 수시로 넣어 요리하면서 조심할 점, 더 맛있고 쉽게 요리하는 방법들을 코멘트 한다. 조금 더 상세히 알아야 할 조리 팁은 ‘쿡라이프 노트’를 통해 별도로 정리하고 있어 주부나 요리초보에게 ‘정말 친절한 요리책’이 될 것이다.
요리가 걱정될 때 자꾸만 펼쳐보고 싶은 요리책
학교 다녀오기 무섭게 “엄마 배고파요!”를 외치는 우리 아이, 뒹굴뒹굴 여유로운 주말을 즐기다 ‘뭔가 먹고 싶다’는 눈길을 보내는 가족들, 느닷없이 들이닥치는 손님들, 갑자기 도시락을 싸달라는 남편이나 아이 때문에 주부라면 늘 요리 걱정에 휩싸이게 마련이다. 그럴 때마다 이 책을 참고서처럼 활용하자.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근사하게 만들어낼 수 있는 한그릇 밥과 간식들을 상황에 맞게 나눠 소개하고 있어 요리 걱정이 사라진다. 책을 따라 온가족이 다 잘 먹는 메뉴가 필요할 때는 현미떡잡채떡볶이를, 간식을 찾는 아이에게는 고구마찹쌀핫도그를, 손님에게는 베이컨주먹밥을, 가족나들이에는 통큰달걀말이김밥을 시도해보자. 자꾸 펼치다보면 어느새 쿡라이프처럼 자신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레시피를 가진 요리 고수가 되어 있을 것이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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