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타스마니아 섬에서 미션 활동을 하고 있는 교단작가 정원준 목사의 에세이집. 자연 속에 나타난 진정한 사랑과 행복과 소망, 그리고 인생의 참 진리를 전해주는 책이다. 수록된 116편의 글들은, 사랑과 인생, 사색을 위한 내면으로 바라본 자연과 인생의 참모습을 우화 형식으로 쓴 것이다. 사랑, 행복, 소망, 지혜 이야기의 4장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으며, 책갈피마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배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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