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를 뛰어넘는 생각학교

천재를 뛰어넘는 생각학교

  • 자 :황근기
  • 출판사 :다산어린이
  • 출판년 :2013-04-10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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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에서 피카소까지 36인 천재를 뛰어넘는 사고력의 비밀을 찾아라!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린 아인슈타인

문제를 해체하여 자신만의 새로운 공식을 적용하여 푼 가우스

나뭇가지를 보고 피렌체 운하를 떠올린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자연을 모방한 발명가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가장 단순한 생각으로 본질을 꿰뚫어 본 피카소





“그들도 처음부터 천재는 아니었다!”

평범한 나를 위한 최고의 생각 수업이 이제 시작된다!




‘어린이 자기계발학교 시리즈’ 세 번째 <천재를 뛰어넘는 생각 학교>는 세상을 놀라게 한 36인 천재들의 생각 수업을 한 권으로 만난다. 천재들이 실천한 생각 방법을 일상과 연관 지어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평범한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36인 천재들도 처음부터 천재는 아니었다. 이들이 천재로 기억될 수 있는 것은 타고난 천재여서가 아니라 평소에 생각하는 습관을 게을리하지 않고 아무리 엉뚱한 생각이라도 그것을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평범한 이들과 세상을 놀라게 한 천재들을 구분 짓는 가장 큰 차이는 생각 습관에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천재들의 생각 방법을 따라하면 생각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또한 평범하게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천재들의 이야기를 통해 천재처럼 사고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 준다.





죽어도 생각하기 싫은 아이를 위한 11가지 자기주도사고법



주입식, 암기식 교육 속에서 생각하는 것이 제일 귀찮은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무엇보다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이다.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심화되는 교과 과정 속에서 사고력을 극대화하는 것은 스스로 사고력을 개발하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아이들이다.

스스로 사고하는 법을 익히지 못한 아이들은 반복적인 문제 풀이에는 익숙하지만 과정을 찾아가는 데는 익숙하지 않다.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물고기를 잡아서 요리해 먹여 주는 것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문제는 넘지 못하는 산이다.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포기하고 해결 방법을 알려줄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대부이고 이런 현상은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심각해진다. 교과 과정이 심화될수록 사고력의 중요성이 커진다. 이때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생각 습관을 꾸준히 키워온 아이들이다. 생각하는 것이 귀찮은 이유는 생각하는 법을 모르고, 생각하는 습관이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아서이다. 따라서 현명한 부모라면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 주어 아이의 잠재된 사고력을 키워 주어야 한다.

이 책에 나오는 36인 천재들은 각각 자기만의 독특한 생각 방법을 통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주인공들이다. 창의력 학교에서는 연관 짓는 습관을 통한 생각과 느낌을 통한 생각 방법을 배우고, 상상력 학교에서는 상상을 통한 생각과 형상화를 통한 생각 방법을 배운다. 탐구력 학교에서는 질문을 통한 생각과 추리를 통한 생각, 단순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통한 생각 방법을 익힌다. 논리력 학교에서는 규칙을 깨는 습관을 통한 생각과 정리를 통한 생각 방법을 배우고 마지막으로 관찰력 학교에서는 관찰을 통한 생각, 다양한 관심을 통한 생각 방법을 배운다.

천재들이 들려주는 생각 방법은 결코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다. 생활 속에서 충분히 실천 가능한 방법들이다. 천재들의 생각 방법을 따라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사고력이 커지고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되어 스스로 공부하는 재미를 알게 된다.





세상을 뒤흔든 36인 천재들이 전하는 생각 수업



생각하는 것을 세상에서 제일 귀찮아하지만 가끔씩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엉뚱한 생각을 하는 아이들.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대변한 ‘엉뚱이’와 함께 창의력 학교. 상상력 학교, 탐구력 학교, 논리력 학교, 관찰력 학교를 여행하면서 천재들이 들려주는 생각 수업에 참여한다.

나뭇가지와 피렌체 운하, 민들레 포자와 낙하산을 연관 지어 생각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 복잡한 공식을 도표와 그래프로 사고한 갈릴레오 갈릴레이, 문제를 해체하여 자신만의 새로운 공식을 적용하여 푼 가우스, 서랍 같은 두뇌 안에 정보를 요약하고 정리한 나폴레옹, 비빔밥을 섞듯 아이디어를 섞은 백남준 등 천재들의 창조적 생각 수업을 통해 생각이 얼마나 즐거운 과정이며 또 얼마나 다양한 생각 방법이 존재하는지를 깨우쳐 준다.





천재를 뛰어넘는 생각 따라잡기



천재들이 천재로 기억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타고난 천재여서가 아니라, 평소에 생각하는 습관을 게을리하지 않고 아무리 엉뚱한 생각이라도 그것을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생각이 어렵고 귀찮은 일이라는 잘못된 사고에서 벗어나 풍성한 생각의 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 위대한 생각의 지혜 즉 물고기 낚는 법을 가르쳐 줄 것이다.

천재들의 36가지 생각 도구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트레이닝 코너인 ‘천재 따라잡기’에서는 재미있는 놀이식 활동을 곁들여 아이들이 쉽게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사고력 훈련을 통해 익힌 11가지 생각의 유형은 천재들의 생각 방법을 나의 삶과 사고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끈다.

자, 이제 내가 좋아하는 천재들을 따라 생각 여행을 떠나자. 천재들이 들려주는 생각 수업에서 평범했던 그들을 천재로 이끈 생각 방법을 배우고 직접 생활에 적용하는 사고력 훈련을 마치면 나도 천재를 뛰어넘는 생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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