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 마디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 마디

  • 자 :서윤진
  • 출판사 :타커스
  • 출판년 :2013-01-28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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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두려움, 죄책감, 근심걱정이 담긴 ‘자기 부정 언어’를 버리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자기 사랑 언어’를 사용하라!




자꾸만 꼬이는 인생을 한순간에 변화시킬 묘안을 찾고 있는가? 이 책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말과 언어를 바꿈으로써 인생을 한순간에 변화시키는 비법을 알려준다. 그것은 두려움, 죄책감, 근심걱정이 담긴 ‘자기 부정의 언어’를 버리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자기 사랑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실패와 좌절을 맛보았을 때, “오히려 잘됐다” “좋은 경험이었다” 하고 말하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다. 자꾸만 위축되고 의기소침해질 때, “나는 나를 믿는다” “나는 행복할 운명이다” 하고 말하면 왠지 모르게 기운이 나고 용기가 생긴다. 근심걱정으로 마음이 답답할 때 “내일 일을 오늘 미리 걱정하지 말자”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하고 소리 내어 말하면, 큰 걱정거리도 별일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이처럼 ‘자기 사랑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부정적인 분위기를 급속히 반전시킬 수 있다.



말은 무척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어서 우리의 생각과 의지마저도 변화시킨다.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 사람은 수동적ㆍ방어적으로 행동함으로써 불행의 악순환에 빠지고,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삶 자체를 즐김으로써 행복의 선순환을 만들어간다. 결국 우리는 우리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이것이 바로 ‘자기 사랑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이다.





‘자기 사랑 언어’는 영혼을 지켜주는 수호천사다!

어떤 소동에도 흔들림 없이 오직 나에게 집중하게 만드는

‘자기 사랑 언어’의 힘




‘자기 사랑 언어’는 우리의 영혼을 지켜주는 ‘수호천사’와 같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자기 사랑 언어’를 말하는 순간 자신을 둘러싼 공기와 주위의 분위기가 즉시 달라진다. 마치 자신을 중심으로 강력한 보호막이 형성되는 것과 같다. 그래서 가슴속에서는 담대한 용기가 일고 머릿속에서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이성이 눈을 뜬다.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오직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다.



단, ‘자기 사랑 언어’를 통해 삶을 바꾸고자 한다면 말의 힘을 믿고 따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조금의 의심도 없이, 간절한 마음으로 ‘자기 사랑 언어’를 실천해야 한다. 이 책은 《1장 자신에 대하여》 《2장 변화와 가능성에 대하여》 《3장 꿈과 비전에 대하여》 《4장 삶에 대하여》 《5장 인간관계에 대하여》 《6장 감정에 대하여》의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스로에 대한 태도에서부터 꿈과 비전, 인간관계와 감정에 이르기까지 삶의 전반에 걸친 내용들을 모두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말들을 생활화하면 머지않아 어떤 소동에도 흔들림 없이 행복하고 평온한 삶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를 바꾸고 싶다면 말부터 바꿔야 한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습관처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변화ㆍ성장ㆍ치유의 메시지




‘자기 사랑 언어’는 변화와 성장의 언어이다. 누구나 과거의 부정적인 자신을 벗어던지고, 지금껏 살아온 삶의 태도와 방식을 완전히 바꾸고,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싶은 바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자신을 바꾸고 싶다면 말부터 바꿔야 한다. ‘자기 사랑 언어’ 속에는 변화와 성장, 치유를 이끌어내는 힘이 숨어 있다.

“나는 날마다 발전하고 있다” “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새로운 방식으로 해보자”와 같은 말들은 스스로에 대한 고정관념과 일상의 관성을 깨뜨려준다. 자신이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지닌 존재인지 일깨워주고, 그것을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



또한 ‘자기 사랑 언어’는 상처받은 영혼을 보듬어주는 치유의 언어이기도 하다.

“나는 내 기분을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한다” “나에게 필요한 말을 가려서 듣는다”와 같은 말들은 쓸데없는 걱정과 잡념에서 벗어나도록 이끌어준다. “지금까지 잘해왔다” “내가 나인 것이 좋다”와 같은 말들은 나의 부족한 부분까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해준다. 내가 가장 의지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내가 나를 믿지 못하고 응원하지 못하면 진정으로 용기를 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에 담긴 87개의 ‘자기 사랑 언어’가 나를 위한 최고의 응원의 메시지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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