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체인지

  • 자 :유영만
  • 출판사 :위너스북
  • 출판년 :2013-02-10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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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만이 나를 바꾸고 세상을 체인지할 수 있다!

체험이 빠진 죽은 지식을 버리고, 체험에 빠진 산지식으로 변화하라!



체體 ㆍ 인仁 ㆍ 지知를 갖춘 인재만이 체인지change할 수 있다!




《체인지》에서는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키워드로 체험體, 공감仁, 지식知을 다룬다. 이 세 가지 키워드는 하나의 결과를 향한 시작과 끝으로 연결되어 있다. ‘체험體’은 극한의 고통과 역경 속에서 자신의 한계와 맞서 싸워야 얻을 수 있는 강렬하고, 굳건한 체험적 깨달음이다. ‘공감仁’은 이런 강렬하고 굳건한 깨달음 뒤에야 찾아오는 진정한 역지사지의 마음이다. ‘지식知’은 강렬한 체험을 통한 깨달음이 타인에 대한 공감으로 이어지면서 탄생하는 살아 있는 지식이다. 따라서 세상과 분리된 평면적 지식이 아니라 깨달음을 통해 다져진 진짜 지식이다. 현재는 통합과 융합의 시대이고, 이것과 저것을 엮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통합적 인재를 필요로 한다. 남다른 상상력과 지식은 남다른 체험과 공감을 통해서만 얻어진다. 스스로의 삶을 남다르게 개척하고 싶다면, ‘체인지’를 갖춰야 한다.



※ 체인지 : 온몸으로 체험하면서 얻은 깨달음體을 통해 가슴으로 타인의 아픔에 공감仁할 때 비로소 탄생하는 지식知.





책상머리 지식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체體인仁지知를 통한 체인지change다!”




현재 대한민국의 대다수 사람들은 스펙 쌓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물론 가장 심하게 ‘스펙앓이’에 빠진 사람은 아직 취업을 하지 못한 젊은이들이다. 더 나은 직장, 더 나은 임금,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머릿속이 터지도록 엄청난 지식을 흡수한다. 그러나 삶이라는 긴 시간을 살아내는 데는 현장에서 발로 뛰며 뜨겁게 얻어낸 체험적 지식이 더 크고 깊고 강력하게 영향력을 발휘한다. 《체인지》의 저자 한양대학교 유영만 교수는 21세기가 원하는 인재는 딱딱한 이론과 학문적 경계를 넘어 융합과 시너지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모색할 줄 아는 ‘따뜻한 지식인Street Smart’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런 따듯한 지식인이 되기 위해서 ‘온몸으로 체험하면서 얻은 깨달음體을 통해 가슴으로 타인의 아픔에 공감仁할 때 비로소 탄생하는 지식知’을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바로 ‘체인지體仁知’다. 유 교수는 어떤 순간, 어떤 상황에서든 기지와 재치를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식 너머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체인지’를 갖춰야 하며, ‘체인지’를 갖춘 자만이 세상을 뒤집고 남다른 상상력을 발휘하며 궁극적으로 삶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유영만 교수는 다양한 인생 경험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이 과정에서 다양한 체험이 깊은 공감과 깨달음으로 이어지고, 그 공감과 깨달음이 남다른 지식과 혜안으로 이어지는 것을 몸소 겪었다. 그리고 이렇게 쌓은 지식과 체험을 통해 남들이 한계라고 여기는 것들을 뛰어 넘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힘과 경험 그리고 용기를 얻었다. 그는 당당하게 과거의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체험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가 《체인지》를 통해 당당하게 ‘체인지體仁知하라’고 주장할 수 있는 이유도, 스스로 체인지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꿔왔기 때문이다.





체體 ㆍ 인仁 ㆍ 지知로 체인지change하라!

“체험해서, 느끼는, 진짜, 지식의 탄생”




《체인지》에서는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키워드로 체험體, 공감仁, 지식知을 다룬다. 이 세 가지 키워드는 동떨어진 별개의 것이 아니라 하나의 결과를 향한 시작과 끝으로 연결되어 있다. ‘체험體’은 말 그대로 몸을 부딪쳐 얻는 깨달음이다. 극한의 고통과 역경 속에서 자신의 한계와 맞서 싸워야 얻을 수 있는 강렬하고, 굳건한 체험적 깨달음이다. ‘공감仁’은 이런 강렬하고 굳건한 깨달음 뒤에야 찾아오는 진정한 역지사지의 마음이다. 금방이라도 정신을 잃을 듯한 극한의 체험을 하고 난 후 찾아오는, 타인을 진정 이해하고 보듬을 수 있는 이심전심의 마음이다. 마지막으로 ‘지식知’은 강렬한 체험을 통한 깨달음이 타인에 대한 공감으로 이어지면서 탄생하는 살아 있는 지식이다. 따라서 이 지식은 세상과 분리된 채 학문으로서만 존재하는 평면적 지식이 아니라 깨달음을 통해 다져진 진짜 지식이다.

현재는 통합과 융합의 시대이고, 이것과 저것을 엮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 통합적 인재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이제 우리는 책상을 벗어나 직접 몸으로 깨닫고 체험해야만 얻어지는 살아 있는 지식인 ‘체인지’를 갖추어야 한다. 남다른 상상력과 남다른 지식은 남다른 체험과 경험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스스로의 삶을 남다르게 개척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체인지’를 갖춰야 한다. ‘체體 ㆍ 인仁 ㆍ 지知를 갖춘 인재만이 체인지change할 수 있다’는 유영만 교수의 메시지는, 현실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모두에게 체험, 공감, 지식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가 어떻게 세상과 삶을 변화시키는지를 깨우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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