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유래 서울 경기도편『지명이 품은 한국사』네 번째 이야기. 이 책은 서울시 지명위원으로 활동 중인 저자가 서울 지역과 강원도 지역의 지명 유래에 대해 담은 것이다. 정조에게 새로운 이름을 지어 바친 촌로 변씨 '관악구 남태령'에서부터 배움의 정신이 이어지는 교육의 마을 '안양시 안양동'까지 오랜 우리네의 삶 속에서 역사적, 지역적인 중요성과 각각의 의미를 밝혀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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