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0/0)
예약(0/3)
아이디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365
- 저자 :이정우
- 출판사 :남벽수
- 출판년 :2013-01-29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12)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0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자신을 사랑하면서부터 삶은 시작된다
당신은 자신을 사랑한다. 그런데 당신은 사랑에 따르는 책임責任은 다하지 않으려고 한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자신을 가꾸어야 하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당신은 나이를 먹어감에도 운동 같은 것을 하지 않아 자꾸 몸이 불면서 나태懶怠해지고 있다. 게으름을 피우면서 몸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아 약해지고 있다. 또 몸에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해주지 않고 있다. 온갖 공해물질과 독극물을 마구 자신의 몸을 채우고, 음식이지만 음식이 아닌 쓰레기 물질들로 몸을 채우고 있다. 그러면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 당신은 자신의 몸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자신의 몸을 위하여 아무런 일도 하지 않으면서, 몸을 혹사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당신도 그렇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운동보다는 오히려 잠자고 싶어할 것이다. 그리고 한밤중에 허기를 채우기 위하여 몸에 해로운 물질로 위장을 가득 채우며 잠들 것이다. 당신이 당신의 몸에게 무슨 짓을 하든 당신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리하여 당신은 오늘도 병病을 만들고 있다. 결국 자신을 죽이는 것은 바로 자신이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자신을 받아들여라, 자신을 조건 없이 인정하라
세상의 모든 일을 순리를 저버리고 처리하려면 절대 제대로 되지 않는다. 호흡을 가다듬고 마음가짐을 편안하게 가지고 올바른 사고로 생각하면 마음의 귀가 열리고 눈이 뜨게 된다. 이치에 안 맞고, 순리를 역행하여 억지로 일을 처리하려면 오히려 머리 속은 점점 복잡해지고 잡념이 난무하여 부작용만 발생하게 된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듣고, 있는 그대로 보면 그 실상을 파악하게 되어 온갖 잡념을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져 생각을 통해 올바른 결정을 하게 되는 것이다. 육체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려 하지 말고 마음의 귀와 눈으로 듣고 보아야 한다. 당신의 존재를 조건 없이 인정함으로써 당신은 한층 성숙되어 지혜는 쌓이게 된다.
우리는 자유로워 질 수 있다. 우리는 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단지 먹고살기 위하여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있다. 이 세상에서 좀 더 뜻 있고 희망찬 일을 할 수 있는데, 그런 일보다도 조금이라도 먹이를 더 먹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과 다투면서 살고 있다. 그러면서 일생에 단 한번뿐인 삶을 낭비하고 있다. 세상의 아수라장에서 한 발 비켜나면 그것보다도 더 뜻 깊고 보람찬 일들이 많은 데 세상의 고정된 관습을 버리지 못하고 세파에 흔들리면서 살고 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단순히 먹고사는 것보다는 다른 뜻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났음을 깨달아야 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일은 먹고사는 것보다도 다른 뜻깊은 일들이 많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들을 발견하지 않고 단순하게 먹고사는 데에 모든 삶을 낭비한다. 조금만 다른 방향에서 노력한다면 내 스스로가 삶의 무지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자신이 탁월하고 지적으로 우수하며 재능 있는 존재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자신의 내면을 여행하는 것에 도움을 줄 것이다. 내용을 천천히 음미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돌아다보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당신은 자신을 사랑한다. 그런데 당신은 사랑에 따르는 책임責任은 다하지 않으려고 한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자신을 가꾸어야 하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당신은 나이를 먹어감에도 운동 같은 것을 하지 않아 자꾸 몸이 불면서 나태懶怠해지고 있다. 게으름을 피우면서 몸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아 약해지고 있다. 또 몸에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해주지 않고 있다. 온갖 공해물질과 독극물을 마구 자신의 몸을 채우고, 음식이지만 음식이 아닌 쓰레기 물질들로 몸을 채우고 있다. 그러면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 당신은 자신의 몸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자신의 몸을 위하여 아무런 일도 하지 않으면서, 몸을 혹사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당신도 그렇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운동보다는 오히려 잠자고 싶어할 것이다. 그리고 한밤중에 허기를 채우기 위하여 몸에 해로운 물질로 위장을 가득 채우며 잠들 것이다. 당신이 당신의 몸에게 무슨 짓을 하든 당신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리하여 당신은 오늘도 병病을 만들고 있다. 결국 자신을 죽이는 것은 바로 자신이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자신을 받아들여라, 자신을 조건 없이 인정하라
세상의 모든 일을 순리를 저버리고 처리하려면 절대 제대로 되지 않는다. 호흡을 가다듬고 마음가짐을 편안하게 가지고 올바른 사고로 생각하면 마음의 귀가 열리고 눈이 뜨게 된다. 이치에 안 맞고, 순리를 역행하여 억지로 일을 처리하려면 오히려 머리 속은 점점 복잡해지고 잡념이 난무하여 부작용만 발생하게 된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듣고, 있는 그대로 보면 그 실상을 파악하게 되어 온갖 잡념을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져 생각을 통해 올바른 결정을 하게 되는 것이다. 육체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려 하지 말고 마음의 귀와 눈으로 듣고 보아야 한다. 당신의 존재를 조건 없이 인정함으로써 당신은 한층 성숙되어 지혜는 쌓이게 된다.
우리는 자유로워 질 수 있다. 우리는 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단지 먹고살기 위하여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있다. 이 세상에서 좀 더 뜻 있고 희망찬 일을 할 수 있는데, 그런 일보다도 조금이라도 먹이를 더 먹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과 다투면서 살고 있다. 그러면서 일생에 단 한번뿐인 삶을 낭비하고 있다. 세상의 아수라장에서 한 발 비켜나면 그것보다도 더 뜻 깊고 보람찬 일들이 많은 데 세상의 고정된 관습을 버리지 못하고 세파에 흔들리면서 살고 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단순히 먹고사는 것보다는 다른 뜻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났음을 깨달아야 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일은 먹고사는 것보다도 다른 뜻깊은 일들이 많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들을 발견하지 않고 단순하게 먹고사는 데에 모든 삶을 낭비한다. 조금만 다른 방향에서 노력한다면 내 스스로가 삶의 무지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자신이 탁월하고 지적으로 우수하며 재능 있는 존재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자신의 내면을 여행하는 것에 도움을 줄 것이다. 내용을 천천히 음미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돌아다보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