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화 - 역사의 터닝 포인트 13

사화 - 역사의 터닝 포인트 13

  • 자 :조한성
  • 출판사 :21세기북스
  • 출판년 :2012-12-19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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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터닝포인트> 시리즈란?



역사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역사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아주 오래된 사건부터 바로 어제 일어난 일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매순간이 바로 역사니까.

역사 속에는 많은 사건들이 존재한다. 전쟁, 발명과 발견, 혁명과 개혁, 탐험과 무역 그리고 그밖의 사건들.

나비효과처럼 작은 사건이라도 현재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주권을 가진 권력자가 바뀌기도 했고, 새로운 나라가 세워지기도 했으며, 우리의 생활 방식을 변화시키기도 했다.

<역사를 바꾼 터닝포인트>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변화를 이끌었던 역사 속 터닝포인트들을 소개한다.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몰랐고, 모르고 있었지만 어느 순간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는 역사, 그 터닝포인트 속으로 떠나보자.





사화



사화는 조선 중기 무려 네 번이나 벌어졌다. 연산군 4년인 1498년 무오사화(戊午士禍 혹은 戊午史禍), 연산군 10년인 1504년의 갑자사화(甲子士禍), 중종 14년인 1519년의 기묘사화(己卯士禍), 마지막으로 명종 즉위년인 1545년의 을사사화(乙巳士禍)가 그것이다. 연산군 13년의 재위 기간 중 두 번의 사화가 있었으니, 그 시기가 얼마나 피비린내 나는 불안한 정국이었는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마지막 사화인 을사사화 2년 뒤에는 양재역벽서사건(良才驛壁書事件)이라는 사건이 일어나 또 한번 조정이 어수선했는데, 이 규모도 다른 사화에 못지않아 조선 시대 당시에는 ‘정미사화(丁未士禍)’라고 불렸다. 이런 사화가 우리 역사에 미친 영향에 대해 알아보자.





<역사를 바꾼 터닝포인트> 시리즈를 읽으면 좋은 점



- 사건에 대해서는 물론 전후 상황까지, 사건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 내가 알고 싶었던 바로 그 사건을 골라 읽을 수 있다.

- 짧은 글로 구성되어 이동 시간 중에 읽기에 적격이다.

- 어려운 역사 암기는 이제 그만! 흐름으로 이해하는 역사 상식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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