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부의 미래

10년 후 부의 미래

  • 자 :트렌즈지 특별취재팀
  • 출판사 :일상과이상
  • 출판년 :2012-09-12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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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플, 삼성…. 글로벌 기업들이 달라지고 있다!”

광학 컴퓨팅, 사물 지능망, 배양세포, 비정질 금속, 토륨,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뉴로마케팅….

전 세계 경제지도를 뒤바꿀 새로운 물결을 조망한다!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튀 열독하는 바로 그 글!

최고 석학들의 연구실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구글, 애플, 삼성…. 10년 후를 대비하는 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세계적인 사회학자 엘빈 토플러는 정보화 시대가 제3의 물결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이제 세계는 제4의 물결을 앞두고 있다. 세계적인 석학들은 제4의 물결은 ‘융합의 시대’, 즉 서로 다른 분야가 융합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앞으로 10년은 지식노마드 시대이다. 학문과 학문, 업계와 업계의 경계가 사라지고 상생을 위해 하나로 융합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구글, 애플, 삼성 등은 IT와 바이오산업, 미래에너지 등의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이들 분야를 융합하고 있다. 구글은 차세대 사업으로 차세대 검색엔진ㆍ증강현실ㆍ무인자동차ㆍ에너지산업 등에 주목하고 있고, 애플은 차세대 디스플레이ㆍ디지털 교과서 등에 투자하고 있으며, 삼성은 5대 신수종사업으로 태양전지ㆍ전지자동차용 전지ㆍLEDㆍ바이오제약ㆍ의료기기를 선정해 10년 후 세계시장에 대비하고 있다.

정보와 지식이 가장 큰 힘이 된 오늘날의 세계에서 중장기적인 미래예측 능력은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가장 큰 자산이다. 남보다 앞서 준비할 수 있고, 남보다 앞서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의 참여한 미래학 연구지인 <트렌즈Trends> 지에 실린 기사 중 국내 독자에게 유용한 것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트렌즈> 지는 매월 6~8개의 사회ㆍ경제ㆍ신기술 관련 기사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형성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식보고서’이다. 이 잡지는 전 세계 최고 미래학 연구기관인 세계미래학회와 <더 퓨처리스트The Futurist> 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함께 만든 것인데, 이 잡지에 실린 글들은 지구촌의 현재를 반영하기도 하고, 가까운 5년 이내의 미래, 10년 이후의 미래를 반영하기도 한다.

<트렌즈> 지의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지금부터 10년 후까지의 지구촌을 거시적ㆍ미시적으로 조망하고 있다. 이 책에는 광학 컴퓨팅, 사물 지능망, 배양세포, 비정질 금속, 토륨,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뉴로마케팅 등 전 세계 경제지도를 뒤바꿀 새로운 물결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신기술들이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그에 따른 기회와 위기는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오늘의 현주소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어떤 트렌드가 세상을 뒤흔들 것인지,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성찰하게 될 것이다.





세계적인 청년실업, 언제쯤 해결될 수 있을까?



최근 UN 산하 국제노동기구(UN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가 발표한 보고서인 ‘2011년 전 세계 청년 고용 트렌드(Global Employment Trends for Youth: 2011 Update)’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09년 사이에 전 세계에서 450만 명의 청년 실업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얼바인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의 경제학자 데이비드 뉴마크(David Neumark)는 “세계 경제의 침체로 인해 적어도 2014년까지 청년 고용 시장은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날 청년실업은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되었다. 세계 각국의 정부는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일례로, 2013년이 되면 미국 국회는 ‘사회 초년생 임금’을 시간당 4달러 내지 5달러로 낮출 것이 확실시된다. 그렇게 되면 청년실업률은 낮아지겠지만 수많은 88만 원 세대가 양산될 것이다. 하지만 절망할 필요는 없다. 넓은 시야를 갖고 세계 사회를 바라보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제1부 <국제사회_위기를 알아야 출구가 열린다>에서는 청년실업 문제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의 경제전망, 물 부족 사태 등을 다루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적인 불황이 지속되자 미국 정부는 그 돌파구를 찾기 위해 세계 주요 국가들과 FTA(자유무역협정)를 체결하고 있다. 미국은 농장의 산업화를 꾀하고 있으며, 더불어 이러한 지역들을 하이테크, 에너지, 제조 및 교통 산업을 위한 혁신의 온상지로 만들려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미국 경제가 호전될 수도 있다.

반면에 중국은 남아선호사상으로 성비 불균형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올랐다. 중국의 성비 불균형 문제는 점차 다른 국가들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일례로, 중국은 이미 1조 1,500억 달러의 미국 재무부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최대 채권국이다. 만약 중국 경제가 급락하게 되면 중국에 대한 미국의 투자가 중단되고, 자연히 미국의 경기도 악화될 것이다.

오늘날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물 부족 사태를 예견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과학자들은 물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담수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담수화 기술은 핵원자로에서 방출되는 열로 바닷물을 증발시키고, 그 증기를 물로 사용하는 기술이다. 현재 이 기술에 주목한 빌 게이츠(Bill Gates)는 담수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자금을 지원해왔으며 테라파워(TerraPower, LLC)라는 신생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 책은 “앞으로 이 기업은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므로 이 회사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조언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또 다른 담수화 기술인 ‘축전식 탈염 기술’도 소개하고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고효율 연료전지를 통해 발생하는 수소를 활용해 전력과 신선한 물을 생산할 수 있다. 사우디 정부는 중동국가들에 신선한 물을 풍부하게 공급하기 위해 이 기술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벤처자본과 원자재 시장은 어떤 변화를 맞을까?



하버드 경영대학원(Harvard Business School) 윌리엄 살먼(William Sahlman) 교수는 최근 오늘날의 벤처자본은 “엉망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벤처 투자자를 위한 자금 모금은 5년 연속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68% 감소해 불과 958억 달러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벤처 자본가들은 2012년 이후 시장을 뒤흔들 유망한 신기술 9가지에 눈을 돌릴 전망이다. 이 신기술은 GPS 및 RIF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주파수인식), 나노 물질, 맞춤의학 서비스, 분산전원 기술, 양자 컴퓨팅, 합성생물학, 실시간 자동 번역기, 뉴로마케팅, 서비스 로봇 등이다. 따라서 이 기술들과 관련된 기업에 벤처자본이 몰릴 것이고, 이들의 주가가 크게 오를 것이다.

그렇다면 원자재 시장은 어떤 변화를 맞게 될까? 최근 원유 가격은 지난 18개월 동안 54% 증가했다. 그리고 구리 가격은 21개월 동안 61% 상승했다. 모닝스타 연구소(Morningstar Research)의 보고서에 따르면 구리 가격은 2013년과 2014년이 지나서야 하락할 것이다. 석유 역시 당분간은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석유거래 전문가 댄 디커(Dan Dicker)는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하는 현재의 석유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정상적인 상호작용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석유 공급에 문제는 없지만, 투자자들이 원유 부족 사태를 예상하고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하면 돈을 벌려고 해서 원유 가격이 오르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댄 디커는 “원유를 거래하는 금융 시장은 8조 달러에서 30조 달러 사이인데, 원유 금융 시장이 실제 원유 거래량보다 15배는 클 것이므로 석유 가격에 거품이 끼어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석유 가격 역시 앞으로 2~3년 사이에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이 책의 제2부 <경제경영_패러다임이 바뀐다>에서는 최근 마케팅의 대세로 떠오른 뉴로마케팅, 직장인의 근무환경을 뒤바꿀 가상 사무실, 미래 기업의 필수조건인 예측분석, 새로운 정보 혁명인 빅 데이터 혁명, 전 세계의 경제 지도를 바꾸는 디지털화, 월스트리트의 지형도를 변화시킬 사설시장네트워크 등도 다루고 있다.





광학 컴퓨팅과 양자 컴퓨팅이 세상을 바꾼다!



오늘날의 컴퓨팅은 앞으로 일대 혁명을 일으킬 양자 컴퓨팅과 광학 컴퓨팅으로 넘어가고 있다. 광학 컴퓨팅은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와 더불어 열 발생 문제를 극적으로 해결해줄 전망이다. 최근 IBM의 과학자들은 엑사플롭(exaflop, 초당 100경 회의 연산을 수행하는 것으로 현재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보다 수백 배나 더 빠른 연산처리 능력을 갖고 있다) 이상의 속도로 가동될 수 있는 양자 컴퓨터를 개발했다.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사는 1천만 달러에 이 양자 컴퓨터를 구입했다. 디웨이브 원(D-Wave One)으로 불리는 이 컴퓨터는 128큐비트의 양자 프로세서를 활용한다.

그렇다면 양자 컴퓨터는 어떤 분야에 이용될 수 있을까? 현재 구글(Google)은 사진 판독용 소프트웨어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디웨이브 원 컴퓨터를 테스트하고 있다. 또한 양자 컴퓨팅을 통해 더욱 빠른 데이터베이스 검색을 할 수 있고, 물리 체계의 시뮬레이션도 할 수 있다. 2025년이 되면, 양자 컴퓨팅은 수십억 개는 아닐지라도 수백만 개의 요인이 포함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할 것이다. 예를 들면, 일기 예보가 좀 더 정확해질 수 있다. 지구와 행성들의 움직임을 보다 정확히 추적할 것이며, 지구의 궤적을 바꿀 가능성이 있는 수천 개의 소행성을 모니터하는 일 역시 그 효율이 향상될 것이다. 또한 전체 유전자의 염기배열을 불과 몇 분 만에 끝낼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질병이나 장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DNA를 검사하는 일이 가능해질 것이다.

이 책의 제3부 <정보통신_세상 모든 것이 융합된다>에서는 스마트 시티, 사이버 범죄, 사물 지능망 등도 소개하고 있다.





비정질 금속과 인조인간, 공상과학영화가 현실이 된다!



최근 과학자들은 철이나 티타늄보다 더 강하고 단단하지만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 금속을 개발했다. 유리와 금속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결합한 이 새로운 금속은 ‘비정질 금속’인데, 휴대폰 케이스에서 항공기 부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제조하는 데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현재 외과의사는 환자의 부러진 뼈를 고정시키기 위해 스테인리스나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나사와 철판을 활용하는데, 이 방법은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금속이 용해되어 인체에 유해하다. 최근 스위스연방공과대학교(ETH Zurich) 연구진은 마그네슘, 아연, 칼슘 합금을 토대로 비정질 금속을 만들었는데, 이 금속은 인체에 적합하다. 또한 비정질 금속은 강하면서도 유연함을 필요로 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데 두루 이용될 것이다. 항공기 날개, 골프 클럽, 엔진 부품 등을 제조하는 데 쓰일 것이다. 이미 애플(Apple)과 같은 기업들은 차세대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를 제작하는 데 이 물질을 활용하려 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보았음 직한 인조인간을 만드는 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오래전부터 과학자들은 로봇이 인간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세상을 꿈꾸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처럼 직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기계를 창조해야 했다. 기계공학자들은 신경과학과 융합했다. 인간 두뇌의 뉴런 구조와 기능을 모방하는 신경망을 고안해냈고, 생각하는 로봇을 만드는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인간의 것과 유사한 인공근육도 개발되고 있다. 뉴질랜드에 위치한 오클랜드 생물공학연구소(Auckland Bioengineering Institute)의 생체모사 연구실(Biomimetics Lab)에서 새로 개발된 로봇의 근육은 젤리처럼 흔들리는데, 전기활성 고분자(electro-active polymer)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기술들로 인해 10년 혹은 15년 후에 산업현장뿐만 일반 가정에서도 서비스 로봇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움직임, 음성인식, 그리고 정교한 인공지능을 갖춘 로봇이 인간과 대화를 나누며 일상생활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제4장 <산업기술_신기술에 자본이 몰린다>에서는 자동차와 가전제품을 스스로 작동시키는 인공지능, 위험천만한 우라늄과 플루토늄 원자력 발전을 대체하는 토륨 발전, 맞춤형 미래형 공장인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등도 소개하고 있다.





텔로머라아제_안티 에이징은 가능할까?



최근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에서는 쥐를 대상으로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이 실험은 바로 노화를 되돌릴 수 있는 연구이다. 노화의 원인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특히 흥미를 끄는 것은 ‘텔로미어 단축(telomere shortening)’이라는 현상이다. 텔로미어는 모든 염색체의 끝에 위치한 DNA 조각인데, 인간은 이것이 점점 단축되어 노화하게 되는 것이다. 하버드대학교의 연구진들은 100살이 넘은 사람들의 텔로미어를 모방한 약품인 텔로머라아제를 개발하고 있다. 그들은 쥐에게 주사를 투여했는데, 손상된 세포가 복구되었고 노화의 징후도 사라졌다.

과학자들이 개발 중인 또 다른 노화방지 치료제인 클리오퀴놀(clioquinol)은 80년 동안 사용되어온 약으로 한때는 설사 및 기타 위장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하지만 맥길 대학교(Mcgill University) 생물학과 지그프리드 헤키미(Siegfried Hekimi) 박사는 동물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 약이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헌팅턴병의 진행을 호전시키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클리오퀴놀이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지가 검증되면, FDA의 허가는 2020년 무렵에 이루어질 것 같다. 그렇게 되면 2020년 이후에는 노화방지 치료제가 시중에서 판매될 수도 있다.

만약 노화방지 치료가 현실화되면 의료보험 및 연금보험에 대한 사회적인 부담이 늘어날 것이다. 현재의 연금보험, 퇴직보험, 생명보험 모델은 순식간에 무용지물이 될 것이고 개혁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현명한 마케터들은 호황을 누리는 노인 제품 및 서비스 시장에 주목할 것이다. 대다수의 노인 지식근로자들은 예전으로 따지면 퇴직연령이 되어도 계속해서 직장생활을 할 것이다. 노인이 되어서도 경제활동을 활발히 하는 이들의 지갑은 두둑할 것이므로, 이들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이 유망산업으로 떠오를 것이다.

이 책의 <제5부 생명공학_새로운 물결이 몰려온다>에서는 합성생물학, 심실보조장치, 배양세포, 이종 장기이식, 인간 게놈 등을 다루고 있다. 이러한 신기술들은 오늘날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질병들을 상당수 없애주기는 하지만 유전자 정보가 유출되어 개인의 프라이버스가 침해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변화에 따른 유망산업도 소개하고 있다.





서평



<트렌즈> 지는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매월 6~8개의 사회ㆍ경제ㆍ산업기술 관련 기사를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형성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식보고서’이다. 이 책을 총해 세상을 뒤바꿀 글로벌 트렌드들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세계미래학회



개인과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앞날을 내다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10년 후의 국제사회를 예리하게 분석한 이 책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기업, 취업난이 심각해진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경동(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트렌즈Trends>의 유용함은 익히 알고 있었다. 정치, 경제, IT, 신기술, 미래 에너지 등 각 분야의 세계 최고 연구자들이 내놓은 중장기적인 예측들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기 바란다.

-김태훈(전국은행연합회 홍보실장, 《이순신의 두 얼굴》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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