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수입

아바타 수입

  • 자 :김종규
  • 출판사 :모아북스
  • 출판년 :2012-08-17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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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변화하는 현대인들의 ‘직업관’은 바뀌어야 한다. 언제 해고되거나 명예 퇴직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제는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평생 동안 일할 수 있는 일’에 주목해야 한다. 직장생활이나 전문 자영업과 같은 노동 수입 구조는 평균 55세에 끝날 수밖에 없다. 반면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실에서는 평생 수입, 상속되는 수입이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은 풍부한 강연 경험으로 널리 알려진 김종규 박사의 ‘한 번 구축하면 평생 통장에 수입이 들어오는 아바타 수익 시스템’을 현실적이고 단계적인 방법으로 상세히 기술한 책으로서, 시스템을 통해 평생 수익을 얻는 방법을 획기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의의



저자는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일찍 직업관을 바로 세워 연봉 수억 원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강조한다. 대한민국 사회의 특수 엘리트 층의 길을 걸어온 저자는, 그럼에도 그 자신조차도 ‘만일 조금만 더 일찍 직업관을 바꾸었더라면, 좀 더 빨리 연봉 수억 원의 꿈을 이룰 수 있었을 것’이라고 회고한다.

실로 이 책의 저자 김종규는 미국 유학파로서 유수의 자동차 연구원이었으나,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새롭게 시작한 투잡으로 오히려 훨씬 큰 성공을 거머쥔 입지전적 인물이다. 노력한 만큼 수익을 얻어 부자 되는 법, 한 번 구축하면 무너지지 않는 아바타 수입 시스템에 대한 저자의 아낌없는 솔직담백한 리얼 토크를 책 안에서 만나보자.





아바타 수입 시스템을 구축하여 경제적 자유를 되찾자



현대사회는 말 그대로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먹이사슬의 세상이다. 개인은 집단을 상대하기 어렵고, 중소기업은 대기업 앞에서 약자일 수밖에 없다. 개인과 개인이 경쟁하고, 개인과 로봇이 경쟁하고, 집단과 집단이 경쟁하는 무한경쟁 사회에서 개인의 힘으로 살아남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예전에는 좋은 대학만 나오면 취업과 성공이 보장되었다. 돈이 있든 없든 명문대 졸업만 하면 신분 상승의 기회를 쥘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좋은 대학을 나와도 화려한 배경, 든든한 연줄이 없으면 성공에 한계가 있으니,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미래를 보장받지 못한 채 대학 문을 나서서 ‘생존’과 관련된 직업의 장벽 앞에 선다.

청년실업이 점점 심각해져가는 요즘, ‘88만 원 세대’로 불리는 젊은이들에게는 안정적인 미래, 밝고 희망찬 내일이 보이지 않는다. 이들이 소위 말하는 ‘3포세대’,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한 젊은 층이 되어가는 것이다.

이 88만 원 세대가 ‘허니문 푸어’가 되어 자녀를 양육한다면, 그 자녀 또한 푸어의 집안에서 푸어로 삶을 시작하게 되다. 이처럼 대물림되는 가난이 싫어 59.9%의 부부가 ‘아이를 낳고 싶지만 여건상 어렵다’고 답하고 있다. 출생률은 점점 낮아지고 평균수명은 점점 길어지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 다다른 현주소이다.

그뿐인가. 설사 직장에 들어간다 해도 ‘평생직장’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상황에서 더 이상 직장은 우리의 노후를 책임져주지 못한다. 믿고 다녔던 직장을 그만두고 나면 노후는 막막한데 다른 직장을 알아보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수많은 중장년 층, 노년층이 절대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돌파구는 하나이다. 이제 우리는 시대에 따라 다양한 직업들이 생겨났다가 사라진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물론 그 가운데에는 장수하는 직업도, 단명 하는 직업도 있다. 평생직업이란 당연히 장수하는 직업, 100년 뒤에도 번성하는 직업이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알고 있는 직업뿐만 아니라, 아직은 사회적으로 널리 인식되지는 않았으나 미래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직업도 찾아봐야 한다. 수많은 가난한 이들을 부자의 반열에 올려놓은 시스템의 사업, 네트워크 비즈니스 또한 그 같은 직업 중에 하나이다.

2011년에 개봉한 영화 〈아바타〉를 기억하는가? 이 영화는 현실의 주인공이 아바타라는 가상의 자신을 조종해 낯선 행성의 나비족들과 살아가는 내용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편하게 누워서 자신의 몸보다 몇 배가 큰 아바타를 움직이고 아름다운 행성 곳곳을 누빈다.

저자가 발견한 성공 시스템도 바로 이 ‘아바타’와 관련이 있다. 나의 성공 노하우로 다른 이들을 교육하고 성장시킨 뒤 이들과 내가 서로 윈윈(win-win)하는 것이다.

나아가 시스템은 아바타 직업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건이다. 시스템을 갖추면 나 자신이 움직이지 않아도 시스템이 자동으로 움직이며 수익을 벌어들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시스템이 일정하게 평생 동안 가져다주는 수입을 ‘아바타 수입’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아바타 시스템을 갖추는 일은 오랜 노력과 기간이 필요한 만큼 장기적인 안목으로 10년 계획, 5년 계획, 3년 계획, 1년 계획, 나아가 분기별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미국에서 성공한 억만장자 덱스트 예거를 보자.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트럭 운전을 하면서, 미국 뉴욕 할렘 가에서 버려진 자동차를 개조하며 살았다. 그랬던 그가 네트워크비즈니스라는 아바타 수입으로 꿈을 이루었다.

그는 버려진 차 안에서 살면서도 자신과 가족들이 곧 좋은 차와 좋은 집에서 살게 될 거라는 사실을 굳게 믿었고, 늘 자기 전에 실현될 현실을 눈으로 그려 보았다. 도미니크 거리를 걸어서 로움 시에 있는 멋진 캐딜락 대리점으로 걸어 들어가는 상상이었다.

“번쩍번쩍 빛나는 캐딜락을 손으로 쓰다듬고, 가죽 시트에서 풍기는 냄새도 맡을 수 있었어요. 핸들을 꺾을 때, 브레이크와 액셀러레이터를 밟을 때의 느낌, 창문을 열고 달릴 때의 기분……. 그 모든 게 너무나 생생했죠. 연한 청색의 드비에 모델은 제 것이나 다름없었어요. 은행 잔고는 0원이었고, 저축이라곤 한 푼도 없었지만 청색 드비에가 곧 제 것이 될 거라는 확신을 갖고 있었어요.”

남들 눈에 미친 것처럼 보였던 그가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정도의 부자가 되어 역대 대통령들과 조찬을 함께 할 정도로 성공하리라는 것을 누가 상상했겠는가?

그러나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다. 우선 평생 동안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아바타 시스템을 가진 네트워크비즈니스에 도전했고, 자신이 원하는 것에 온전히 집중한 덕이다. “생생하게 꿈꾸면 현실이 된다”는 진리를 현실로 보여준 것이다. 실로 덱스트 예거는 그때까지만 해도 생소하고, 다른 사람들이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던 네트워크 비즈니스에서 희망과 비전을 보았고, 이를 통해 ‘평생직업, 평생수입’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냈다.

나날이 급속화되는 고령화 경제 속에서 안정적인 가정을 유지하려면,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게으름을 피우며 내일로 미룰 일이 아니다. 불똥이 떨어지고 있는 것을 뻔히 보고 있으면서 그것이 발등에 닿는 순간까지 모른 체할 것인가!

우리는 같은 환경에서도 신념에 따라 다른 상황을 이끌어낼 수 있다. 신념의 힘이란 그만큼 대단한 것이다. 항상 다음의 한 마디를 가슴 속에 간직하자.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꿈을 이루고 인생의 자유를 쟁취하십시오. 독수리처럼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원대한 꿈을 이루어 정상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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