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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Heart)
- 저자 :Takso
- 출판사 :시루
- 출판년 :2012-04-21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5-08)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0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세상의 모든 하트가 모였다!
마음을 움직이는 놀라운 120가지 하트
인류의 공통언어, 하트 ‘♡’
120개의 아이디어 하트에 울고 웃다
사랑이란 언제나 삶의 중심에 있고, ‘하트’는 그 사랑을 표현하는 특별하고도 의미 있는 그림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군가에게 편지로 마음을 전하거나, 혼자 낙서하듯 끼적이며 마음을 표현할 때 우리는 늘 ‘하트’를 그린다. 누구에게든 어디에 있든 어떤 사연이든 사랑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마음 매개체인 것이다. 하지만 정작 하트를 그려보라고 하면 대부분 ‘♡’ 하나만 달랑 그려놓는다.
그래서 저자는 하트를 주제로 120가지의 다양한 그림을 그리며 하트에 관한 고리타분한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타파하고, 하트의 범위를 확장했다. 하트가 갖고 있는 여러 감정들을 120가지 그림에 창의적으로 담아, 아이디어 하트로 재탄생시켰다. 아이디어 하트에 웃고 울며 공감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내가 사랑하는’ 혹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가 닿는다. 마음을 움직이는 책 ?Heart?은 사랑 표현에 메마른 사람에게 따뜻하고 달콤한 사랑 셔벗이 되어줄 것이다.
생각을 헹구어주는 아이디어 하트 120
세상의 모든 하트를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묶은 탁소의 그림책이다. ‘♡’ 하나로 통용되는 하트에는 사실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다. 하트를 보고 누구는 심장으로, 누구는 연인의 사랑으로, 누구는 엄마의 마음으로, 누구는 설렘으로 이해한다. 국내 최초의 타이포아티스트이자 팝아티스트로 각광받고 있는 저자 탁소는 이런 하트에 참신한 발상을 더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120가지 하트그림을 선보였다.
아이나 어른 모두가 좋아하고, 세계 어디에서도 통용되는 하트를 그리고 싶었던 저자는 ‘쉽고 강한 메시지 전달력’에 집중해 한 장의 그림과 한 줄 카피만으로 모든 것을 표현해냈다. 하트에 담긴 감각적이고 직관적인 아이디어와 공감을 자아내는 한 줄 카피는 어떻게 하트 하나로 이렇게 다양한 메시지를 표현했을까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선물하는 책
사랑만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없다. 사랑하면서도 쑥스러워서, 혹은 어떻게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몰라 주저하기 일쑤다. 사랑, 고마움, 외로움, 서운함 등 사랑에서 비롯된 모든 감정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 또한 쉽지 않다. 만약 마음을 그림 하나로 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표현에 서툰 사람들을 위해 아이디어 하트 그림으로 그 마음을 대신 전한다.
저자는 좋아하는 하트 그림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 마음을 전하고, 그 그림을 보며 잠깐이라도 기분 좋게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한다. 마지막 장에는 ‘당신의 하트를 그려보세요’라는 그림과 함께 독자가 직접 그림을 그려 각자의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페이지도 담았다.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그 마음과 닮은 그림을 골라 보여주자. 예쁜 그림에 눈길이 가 닿고, 하트에 담긴 아이디어에 깜짝 놀라며, 카피에 공감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움직인다. 또한 이 책은 사랑에 관한 보편적인 질문 8가지에 120가지 하트 그림으로 답하고 있는데, 목차만 봐도 사랑의 감정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하트: 보여주지 못한 내 마음 120 사용 매뉴얼
연인편
- 데이트가 있는 날에 보여주면 텅빈 지갑의 부담이여 안녕~
- 로맨틱한 사랑 고백을 기대하는 애인에게 선물하면 답례로 뽀뽀 세례가 돌아온다.
- ‘나 아직도 사랑해?’ 등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애인에게 선물하면 당신은 완소님 등극
- 권태기에 접어든 부부가 함께 읽으면 자연스러운 스킨십 유발
가족편
- 엄마의 잔소리가 계속될 때 보여주면 잔소리 뚝! 평온한 시간이 찾아온다.
- 용돈이 부족한 날 ‘내 마음이야’라며 선물하면 감동받은 엄마가 지갑을 연다.
- 피곤한 아빠에게 선물하면 박카스보다 효과가 좋다.
솔로편
- 결별의 상처로 아파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면 ‘실연의 아픔 극뽁’
- 여름, 겨울 할 것 없이 옆구리가 시릴 때 자신에게 선물하면 따뜻하게 날 수 있다.
- 결혼 생각 없어 속썩이는 노처녀, 노총각에 선물하면 연애 욕구를 자극한다.
친구편
- 친구와 싸운 후 사과하기 멋쩍을 때 선물하면 절친 등극
- 관심 가는 친구에게 선물하면 센스쟁이라며 호감을 보인다.
직장편
- 어려운 상사에게 선물하면 폭풍 애정으로 화답한다.
- 의기소침한 후배에게 선물하면 술을 살 때보다 더 강렬한 존경의 눈빛을 보낸다.
마음을 움직이는 놀라운 120가지 하트
인류의 공통언어, 하트 ‘♡’
120개의 아이디어 하트에 울고 웃다
사랑이란 언제나 삶의 중심에 있고, ‘하트’는 그 사랑을 표현하는 특별하고도 의미 있는 그림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군가에게 편지로 마음을 전하거나, 혼자 낙서하듯 끼적이며 마음을 표현할 때 우리는 늘 ‘하트’를 그린다. 누구에게든 어디에 있든 어떤 사연이든 사랑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마음 매개체인 것이다. 하지만 정작 하트를 그려보라고 하면 대부분 ‘♡’ 하나만 달랑 그려놓는다.
그래서 저자는 하트를 주제로 120가지의 다양한 그림을 그리며 하트에 관한 고리타분한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타파하고, 하트의 범위를 확장했다. 하트가 갖고 있는 여러 감정들을 120가지 그림에 창의적으로 담아, 아이디어 하트로 재탄생시켰다. 아이디어 하트에 웃고 울며 공감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내가 사랑하는’ 혹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가 닿는다. 마음을 움직이는 책 ?Heart?은 사랑 표현에 메마른 사람에게 따뜻하고 달콤한 사랑 셔벗이 되어줄 것이다.
생각을 헹구어주는 아이디어 하트 120
세상의 모든 하트를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묶은 탁소의 그림책이다. ‘♡’ 하나로 통용되는 하트에는 사실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다. 하트를 보고 누구는 심장으로, 누구는 연인의 사랑으로, 누구는 엄마의 마음으로, 누구는 설렘으로 이해한다. 국내 최초의 타이포아티스트이자 팝아티스트로 각광받고 있는 저자 탁소는 이런 하트에 참신한 발상을 더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120가지 하트그림을 선보였다.
아이나 어른 모두가 좋아하고, 세계 어디에서도 통용되는 하트를 그리고 싶었던 저자는 ‘쉽고 강한 메시지 전달력’에 집중해 한 장의 그림과 한 줄 카피만으로 모든 것을 표현해냈다. 하트에 담긴 감각적이고 직관적인 아이디어와 공감을 자아내는 한 줄 카피는 어떻게 하트 하나로 이렇게 다양한 메시지를 표현했을까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선물하는 책
사랑만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없다. 사랑하면서도 쑥스러워서, 혹은 어떻게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몰라 주저하기 일쑤다. 사랑, 고마움, 외로움, 서운함 등 사랑에서 비롯된 모든 감정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 또한 쉽지 않다. 만약 마음을 그림 하나로 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표현에 서툰 사람들을 위해 아이디어 하트 그림으로 그 마음을 대신 전한다.
저자는 좋아하는 하트 그림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 마음을 전하고, 그 그림을 보며 잠깐이라도 기분 좋게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한다. 마지막 장에는 ‘당신의 하트를 그려보세요’라는 그림과 함께 독자가 직접 그림을 그려 각자의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페이지도 담았다.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그 마음과 닮은 그림을 골라 보여주자. 예쁜 그림에 눈길이 가 닿고, 하트에 담긴 아이디어에 깜짝 놀라며, 카피에 공감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움직인다. 또한 이 책은 사랑에 관한 보편적인 질문 8가지에 120가지 하트 그림으로 답하고 있는데, 목차만 봐도 사랑의 감정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하트: 보여주지 못한 내 마음 120 사용 매뉴얼
연인편
- 데이트가 있는 날에 보여주면 텅빈 지갑의 부담이여 안녕~
- 로맨틱한 사랑 고백을 기대하는 애인에게 선물하면 답례로 뽀뽀 세례가 돌아온다.
- ‘나 아직도 사랑해?’ 등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애인에게 선물하면 당신은 완소님 등극
- 권태기에 접어든 부부가 함께 읽으면 자연스러운 스킨십 유발
가족편
- 엄마의 잔소리가 계속될 때 보여주면 잔소리 뚝! 평온한 시간이 찾아온다.
- 용돈이 부족한 날 ‘내 마음이야’라며 선물하면 감동받은 엄마가 지갑을 연다.
- 피곤한 아빠에게 선물하면 박카스보다 효과가 좋다.
솔로편
- 결별의 상처로 아파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면 ‘실연의 아픔 극뽁’
- 여름, 겨울 할 것 없이 옆구리가 시릴 때 자신에게 선물하면 따뜻하게 날 수 있다.
- 결혼 생각 없어 속썩이는 노처녀, 노총각에 선물하면 연애 욕구를 자극한다.
친구편
- 친구와 싸운 후 사과하기 멋쩍을 때 선물하면 절친 등극
- 관심 가는 친구에게 선물하면 센스쟁이라며 호감을 보인다.
직장편
- 어려운 상사에게 선물하면 폭풍 애정으로 화답한다.
- 의기소침한 후배에게 선물하면 술을 살 때보다 더 강렬한 존경의 눈빛을 보낸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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