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설하의『중국을 움직인 상』은 인문학 분야의 전문서적이다. 관상학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건 언제부터인가? 기록에 의하면 상법은 신라시대에 들어왔으며 고려시대엔 혜징이란 스님이 달마상법을 통해 이름을 날렸다는 문헌이 있다. 달마상법은 이후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하여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달마상법과 관상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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