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죽음의 나라에서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있는 세나와 러브레터. 촛불을 켜 든 용은 부탁을 들어준 민준이에게 수수께끼 같은 해답을 건넨다. <세나를 깨우기 위해서는 세나가 간절히 원하는 말을 외쳐라.> 그때 민준이의 가슴속에 구원의 빛처럼 떠오른 한마디. <내가 그대를 어둠 속에서 구하리라.> 그러자 수많은 영혼 속에서 하얀 빛이 반짝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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