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창업하기
고등학생 창업의 시대! 이 책으로 열린다
자신이 발명한 많은 제품들로 CEO의 길을 걷고 있는 정희윤 군.
15살 때부터 창업의 길에 들어선 김가영 양.
이들은 친구들이 대학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 이미 사회에 눈을 돌려 창업에 성공해 유명해진 고등학생 사장님들이다.
『고등학생 창업하기』는 제2의 빌게이츠를 꿈꾸는 야심만만한 청소년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일깨우고 더 나아가 경쟁력 있는 창업을 장려하기 위한 책이다. 점점 창업의 연령대가 낮아지는 요즘, 창업, 마케팅, 사업계획서, 아이디어 창출 등 청소년 창업에 본질적인 요소에 치중하였고, 이를 일선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대부분의 창업 서적들이 소자본 창업이나 틈새 창업 등 '장사 하는 법'에 머무르는데 비해 이 책은 창업을 위한 마인드 컨트롤에서부터 전략적인 방안까지 기업가 정신에 입각해 기초부터 알려주고 있다. 특히 각 장의 후면에 자기 점검이 가능하도록 체크리스트를 설정하여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