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 를 위한 해외부동산

대한민국 1% 를 위한 해외부동산

  • 자 :이승익, 김천석, 홍은희, 임채광, 안진섭
  • 출판사 :맛있는책 출판사
  • 출판년 :2010-01-29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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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장 풀린 해외부동산 ‘나라 밖 블루오션에 내 노후를 맡겨라!’

시세차익에 세제혜택, 그리고 환차익까지 일석삼조의 대박함수

투자건수, 금액 수직상승세 “강남은 지금 해외부동산에 꽂혔다”

아는 사람만 큰돈 버는 해외부동산 ‘1%에 올라타라!’





해외부동산 붐 ‘거침없는 하이킥!’




해외부동산 대중화 시대가 개막됐다. 정부가 해외부동산 투자문호를 활짝 열어 제치기가 무섭게 기다리기라도 한 듯 엄청난 자금과 관심이 나라밖으로 쏠리고 있다. 업계전문가들조차 “그래도 시간이 걸리겠지 했는데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갔다”고 이구동성이다. 수치를 보면 올 상반기 개인투자자의 해외부동산 투자건수(1,357건)는 이미 지난해 전체(1,268건)를 넘어섰다. 2005년보단 무려 34배나 급증했다. 금액도 마찬가지다. 이대로라면 해외부동산이 국내가계의 중요한 투자대상 중 하나로 부상할 날도 멀지 않았다는 평가다. 2008년부터는 해외부동산 투자가 완전 자율화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해외부동산에 눈을 돌려야하는 이유



해외부동산 투자물꼬가 트인 결정적인 배경은 정부의 정책변화 덕분이다. 국내투자는 옥죄는 대신 해외부동산은 투자규제를 대폭 풀어줘서다. 절세효과도 크다. 해외부동산은 1가구2주택에 해당되지 않는데다 3년 이상 보유하면 주택 수에 상관없이 장기보유 특별혜택까지 주어진다. 게다가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 흔히 해외부동산하면 거액이 들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건 오산이다. 기대수익은 높은 반면 값이 싸고 그 자금조차 융자로 대체할 수 있는 곳이 부지기수다. 영어권 국가라면 자녀교육을 덤으로 챙길 수 있고, 휴양지라면 노후대비로도 매력적이다. 환차익까지 누릴 수 있는 지역이 널렸다. 해외부동산을 사는 방법도 가지각색이다. 무리하지 않는 맞춤투자도 얼마든 가능하다.





대한민국 1%의 해외부동산 ‘틈새가 블루오션으로’



아직은 신천지 시장임에도 불구, 1~2년 전 투자해 엄청난 시세차익을 거둔 성공사례가 조용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투자지평을 넓히는 선구안을 갖춘 덕분에 유망국가에 투자해 단기간에 2~3배 이상 시세차익을 거둔 이가 적잖다. 특히 이들 중엔 정보에 민감한 부자들이 많다. 은행권 PB센터를 중심으로 해외부동산 세미나를 자주 여는 것도 이런 수요가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동물적으로 돈 냄새에 밝은 부자들을 상대하는 PB들에 따르면 해외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점차 연령과 투자자금이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좀 복잡하긴 해도 잘 알고 대비하는 만큼 수익을 그대로 움켜쥘 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부동산을 재테크의 종합예술로 보는 이들도 적잖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는 만큼 벌지만 ‘자칫하면 뒷덜미 잡혀’



그간 틈새상품이던 해외부동산이 이젠 조심스레 유력한 투자 블루오션으로 그 위치가 격상된 분위기다. 그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권 안에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늘 그렇듯 만인에게 큰돈을 안겨주는 저위험?고수익 상품은 없다. 준비와 노력 없이 환상만 품고 고수익을 좇다간 쪽박 차기 딱 좋은 게 또 해외부동산이다. 무분별한 접근은 금물이다. 환율, 법률, 세금 등 정복해야할 산들이 한둘이 아니다. 기껏 수익을 내고도 이리저리 다 떼이면 남는 게 없는 장사일 수 있어서다. 국가마다 투자절차는 모두 다르다. 철저히 알고 대비하지 않으면 굴러들어온 복을 내칠 수도 있다. 특히 절차와 자금동원, 세제문제는 정확한 정보가 필수다.





지금 사두면 큰돈 될 12개 투자 유망국가 집중분석



해외부동산이 모두 돈이 되는 건 아니다.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국가?지역에 한정해 접근해야 위험은 줄이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글로벌 부동산 시장은 동반 상승했다. 한국부동산만 뛴 게 아니다. 따라서 앞으로 계속해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는 유력국가의 물건이 아니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선진국 부동산의 대표주자이면서 세계부동산의 바로미터인 영어권 국가, 떠오르는 기회의 땅 아시아, 투자 다크호스 신흥지역 등에 한정해 전략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게 낫다. 투자목적이 명확해야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 책에선 지금 사도 큰돈이 될 만한 12개 유망국가의 부동산 시황?전망?재료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더불어 일부국가의 경우 사진과 함께 지금 당장 투자해도 되는 유망물건을 세부적으로 소개해 독자들의 투자 감각을 키우는데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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