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릴 3년, 한국경제의 해법을 말한다

잃어버릴 3년, 한국경제의 해법을 말한다

  • 자 :김경훈
  • 출판사 :원앤원북스
  • 출판년 :2009-08-08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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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비관을 넘어 대안을 찾아야 할 때다!



지금 한국이 처한 경제 상황은 전례가 없는 것이다. 당연히 처방의 전례도 없을 수밖에 없다. 이번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려면 비관을 버리고 나아질 거라는 희망으로 대안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버블의 팽창과 붕괴를 현장에서 지켜본 경제전문기자다. 저자는 철저한 준비와 장애 앞에 위축되지 않을 투지를 가진 사람만이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을 절감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철저한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현실을 제대로 볼 수 있고, 다가올 3년간의 위기를 극복할 혜안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과거 대공황과 현재의 금융위기를 비교, 분석하는 등 일촉즉발의 현상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들과 각국의 경제 관련 정책을 발 빠르게 분석하고 있어 앞으로의 경제 상황을 가늠하고 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경제가 모두의 문제가 된 지금, 이 책은 현실을 이해하고 3년간의 불황을 준비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적의 경제 전망서가 될 것이다.





잃어버릴 3년, 경제공황을 준비하라!



IMF 외환위기가 미처 추억으로 남기도 전에 금융위기가 닥쳤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전 세계가 경기 침체를 겪고 있고, 장기 불황의 우려가 생활 곳곳을 엄습하고 있다. 저자는 기자의 시각에서 지나치리만치 냉혹하게 우리나라와 전 세계가 처한 현실을 진단하고, 예리한 분석과 비판을 통해 한국경제가 나아가야 할 해법을 명쾌하게 제시해놓았다.

지금은 불황이 가져다줄 결과를 예측해야 할 때가 아니다. 이번 경기 침체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알아차려야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위기 극복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또한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경제를 파국으로 몰고 온 기존 경제 시스템에 대한 점검도 필요하다. 이 책은 금융위기의 본질을 꿰뚫어보고,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경제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해놓아 다가올 3년간의 난국을 헤쳐 나가는 비책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금융시장 관련 종사자는 물론 경제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해법을 찾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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