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책 같은 게 더 많으면 좋겠네요
손원평 ‘아몬드’ 프란츠카프카 ‘변신’ 김세희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어니스트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페터 한트케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다니엘 콜 ‘봉제인형 살인사건’ 알랭 드 보통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전동조 ‘묵향’ 가우리 ‘강철의 열제’ 김용 ‘의천도룡기’ 카즈키 미야 ‘책벌레의 하극상’ 게르 브란텐베르그 ‘이갈리아의 딸들’
신청합니다 ㅎㅎ 좋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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